거의 9년만에 연락 온 것 같아 고2 때부터 20살 때까지 만났었고 애인이기 전에 같은 학교 같은 반 제일 친한 친구였었음...
암튼 오랜만에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애인 있는 거 아는데 안부 궁금했다, 네 근황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동창들한테 물어봐서 연락처 구했다
자긴 암 투병 중이라고 가능하면 나중에 밥이라도 같이 먹자 이러는데 밥 한 번 같이 먹는 것도 좀 이상하겠지?
미련이 있다거나 뭐 다른 생각이 있는 건 아니고 친구로 좋은 놈이었어서 뭐 하고 사나 궁금하긴 했거든
애인한테 연락 왔다고 말은 해뒀어
물어보는 거 자체가 기분 나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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