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맞벌이 가정에서 컸고 외동인데
중학교때부터 집가면 항상 혼자였음
밥도 혼자 차려먹고 혼자 시켜목고 옴마아빠는 저녁에 와서 말도 거의 못하고 자고
지금까지도 두분 다 일하셔서 나는 항상 보살핌을 받는다는 느낌을 잘 못받았덤거같아
쉬는날에는 챙김받고 싶어서 작은거라도 해달라구 하면 밀린 집안일하고 어쩌고 그러느라 항상 알아서 좀 하라고 짜증만 들었어
그래서 나는 항상 집에 엄마 계시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어서 내 애는 그렇게 해주고 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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