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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40
이 글은 7개월 전 (2025/6/12) 게시물이에요
내가 맞벌이 가정에서 컸고 외동인데
중학교때부터 집가면 항상 혼자였음
밥도 혼자 차려먹고 혼자 시켜목고 옴마아빠는 저녁에 와서 말도 거의 못하고 자고
지금까지도 두분 다 일하셔서 나는 항상 보살핌을 받는다는 느낌을 잘 못받았덤거같아
쉬는날에는 챙김받고 싶어서 작은거라도 해달라구 하면 밀린 집안일하고 어쩌고 그러느라 항상 알아서 좀 하라고 짜증만 들었어
그래서 나는 항상 집에 엄마 계시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어서 내 애는 그렇게 해주고 싶어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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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취집해야겠넹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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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기 낳으면 애기 유치원가거나 학원갈때는 알바같은거 하면서 용돈은 벌어듀 직장에서 일하고 싶진아노어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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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말본새보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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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ㅋ돈잘벌어오고 집에서 살림해도 된다는 남자 만나야겠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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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솔직히 이게 취집인거 맞는뎈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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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럴수있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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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맞벌이라 집에 혼자있는게 좋았는데 친구들도 의견 갈리더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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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딩때는 나도 좋을때도 있었어ㅋㅋㅋㅋ근데 중딩때는 진짜 외로웠고 다 크고 난뒤에도 나는 부모님이랑 추억이 별루 없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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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초딩 때였는데도 좋았어 학원 끝나면 밥먹고 누워서 낮잠자고 이런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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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ㄴㄷ 취집하고 애기 좀 크면 다시 일하고싶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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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해는 해, 그 기분 너무 잘 알아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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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하지만 나는 그것보다 내 커리어와 자기효능감이 먼저라서 일을 아예 그만두진 못할듯...ㅋㅋㅋㅋㅋㅋ
그 기분을 너무 잘 알지만 미안하다 자식아 나도 살아야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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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외로워 … 난 이런기분 자식은 안들게 해주고시퍼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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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널 완전 이해 못하고 막 말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분명히 그것도 좋은데 그래도 애 어느 정도 크고 나서는 일하는 게 좋아. 학년기엔 친구들이 우선이 되는 게 당연한데 그 때쯤 되면 네가 또 외로워질 수 있으니깐...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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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런가?ㅠㅠ 내 친구들보면 엄마랑 엄청 친하고 막 지금까지도 학교일 학원일 미주알고주알 다 말하는 친구들만 있어서 엄청 부러워..! 나는 엄마도 일하시니까 내가 그런말하면 대충 대답하시고 힘들어하셔서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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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이건 너무 사바사야
우리집은 엄마가 약간 워커홀릭 기질이 좀 있으셔서 9시 이후에 자주 들어오셨는데 그 때도 난 미주알고주알 다 얘기했고 받아주셨고 엄마 일의 고충도 얘기하다면서 지냈거든! 근데 반대로 친구 어머님이 전업이셨는데 약간 너 하고싶은 거 하렴~ 하고 자유롭게 풀어줬는데도 학교 얘기 미주알고주알 안해서 우리 놀러갔을 때 그런 일도 있었냐고 신기해했어ㅋㅋㅋㅋ
그거는 자식이 말하는 걸 좋아하느냐도 있고, 엄마가 아이의 말을 들어줄 만큼의 체력이 있느냐의 문제이기도 해서 그건 너무 신경 쓰지말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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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럴수있겠다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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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남익인데 내 개인적 결혼관은 그래
애 낳고나서 애엄마가 한 5년이나 유치원 갈때가진 애 캐어에 전념해줬음 좋겠어 ..
그후 맞벌이 시작했음 좋겠어 그 전까진 내가 죽이되던 밥이되던 벌여 맥여 살릴거야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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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사실상 5년정도 쉬게 할거면 맞벌이는 생각안하는게 낫긴하지…경력단절이니까 쉽지않을듯 ㅜ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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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 진짜 궁금한데
경력단절 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뭐야? 재취업이 정말로 힘들어서그래?
하다못해 다른 일이라도 할수있는거 아닌가해 ...
그리고 뭐랄까 그렇게 경력 을 논할만큼의 그런 커리어인지도..
내 생각은 그래 뭐 거창한 회사 다시가면 그래 가면 나야좋지.
하다못해 알바라도 좀 해줬음 좋겠어. 어차피 가족이 다 잘살아보자고 그러는거아닐까..해
이게 또 입장차이가 생기는 부분인가 하기도하지만..ㅠ

아 글고 혹시 오해는 하지말아줘 널 뭐 무시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내가 전문직 종사자나 전문 커리어여성을 못만나봐서 그래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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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사실상 1,2년 육아휴직도 아니고 혼자서 5년이면 경력단절이지..! 취업 자체도 쉽지않을뿐더러 애기있는 30대중후반을 뽑을바에는 능력있는 20대를 뽑지않을까 싶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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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하....... 진짜?
와..이런게 고충이구나 ..
혹 다른일 하기엔 좀 그렇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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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알바도 뽑히면 좋은데 막 카페알바 이런데는 사장님보다 나이가 많거나 알바생들이랑 나이차이 많이 나면 꺼려하는대도 많아서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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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아....... 그러겟네 ㅠㅠ 고마워 댓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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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7에게
나 지금 5~6년 공백인데 진짜 일할 곳이 없어ㅠㅠ 애 있다고 하면 일단 다 싫어하거든ㅠ 애가 아프거나 어린이집 방학이다 뭐 행사있다 하면서 빠질 일 투성이니까 별로 안좋아하는데 공백까지 있으니 진짜 걍 없어 나중에 자격증따서 중년 재취업하거나 그냥 식당 설거지나 홀서빙 이것도 겨우 눈치보면서 해야함...ㅠ 애기 키워본 사장님이면 그나마 이해해주실테지만 그런 사람 만나기 힘듬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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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17에게
왜 그렇게 각박해졌을까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슬프다 오늘 댓글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남자라서 놓치고있던 부분들 알아가는 계기의 장이되어서 댓들을 보고 여러생각들을 해본다.

익17아 남은 오후에도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래볼게!

날 더우니깐 맛난거 많이 먹고!!

자 남은 하루도 파이팅 하쟈!!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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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7에게
맞어 나도 이 정도로 없을 줄은 몰랏서...ㅠ 요즘 취업 자체도 힘든데 내가 핸디캡까지 있으니 일할 수 있는 시간도 정해져있고 직장이 나한테 맞춰야하니 진짜 사람 급해서 쓰는 곳 아니면 일할 곳이 없어ㅠ 더군다나 요즘 키즈에 대한 시선도 예민해져서 조금만 시끄러워도 눈치줄까봐 더 교육시키고 집에서 해야될걸 안하는 애 억지로 붙잡고 시키느라 발동동 구른게 정말 2~3분이었는데 직접 찾아와서 조용히하라고 화내더라... 진짜 요즘 솔직히 이래서 애 안낳나 싶어 익이니도 화이팅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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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17에게
웅 파이팅 ^.6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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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내가 지금 딱 5년 공백인데 다들 아이있다고하면 다 아 ..... 이런 반응임 또 뭐든지 꾸준히한 사람을 반지지 안하다가 할려는 사람을 반기지 않음 아이가 유치원 가있는 그 시간에 할수있는 알바는 대부분 티엠 아니면 판매직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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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웅 그래서 알바라도 해주면 어떨까 라고 생각을 가지고있엇는데

다른댓들 보니깐 그말 자체로도 배우자에게 상처를 줄수있다고 해서... 맘이 싱숭맹숭 해 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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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짜 힘들어... 진짜 농담이 아니고 잘 안 받아줌
한국이 원래도 공백기 있는 사람들 아니꼽게 보는데 그게 초등학교 저학년 기준이면 10여년을 쉬면 정말 더더욱 아니꼽게 보고 후순위로 밀리거든
물론 거창한 회사 아니여도 좋지. 근데 그러면 일하는 환경이 좋지 않아. 그러면 애를 챙길 시간도 사라지고....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없는 게 현실이기 때문에 택일을 할 수밖에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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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 그러네? ㅜㅜ 그럼 나의 미래의 배우자에게 내 의견 말해는건 어떨까.. 좀 많이 섭섭해할까?

내 개인적 생각은 저위와 같아 . 차라리 파트타임 알바라도 해줬음 좋겠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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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7에게
결혼하기 전에 얘기를 다 해놓는 게 맞다고 생각해. 너의 개인적 소견이라면...
나는 개인적으로 일을 하는 게 너무 좋아서 알바도 안하고 취집시켜주겠다 해도 싫거든? 근데 또 아이 낳으면 일 쉬고 싶은 사람은 알바라도 해줬으면 해 이게 싫을 거야. 네가 지금 바라는 건 양쪽 모두의 성향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이어야 하는 거라서 미리 말을 다 끝내놓고 결혼을 해야 될 거 같음
물론 그래도 알바 구하기도 쉽지 않다는 건 알아둬야 하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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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5에게
웅 물론 결혼전에 이얘길 다해놔야지! 그래야 서로 갈길 정할거같아.

난 근데 그게겁나 ..내 벌이로 외벌이로..우리 마누라될사람...우리 애가될 자녀 이사람들을 부족함없이 먹여살릴수있을까란 생각이 지배적이야 ㅜ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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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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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킨 하지 근데 둘중 누군가 좀이라도 더 버는 사람이 쉬는게 좋아보여 난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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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대기업이든 중소든 5년 쉬려면 사실상 그만두라는 거임 어린 애 있는 여자는 금방 그만 둘 수도 있고 아프면 맨날 빠지니까 거의 안 뽑음 그러니까 대학나와서 고작 알바하게 되는 거임 상식적으로 알바하면 서비스직 하게 될 건데...대학 나와서 서비스직?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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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치 무조건 퇴사지 . 대학나와서 서비스직 하면 좀 별로인가?.. 스스로가 좀 우울하겠다 그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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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7에게
난 공부에 좀 욕심있어서 좋은 대학 왔고 내 주변은 이제 갓 대기업금융권 취직하거나 전문직 준비 중임 걔네랑 얘기해보면 5년 정도 쉬고 육아할 생각은커녕 애 낳을 생각도 아직 없더라 이렇게 힘들게 취직했는데 커리어를 어떻게 포기함...애 낳고 싶다는 친구는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어 네가 원하는 사람 만나려면 무조건 공무원 만나야 할 것 같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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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12에게
아 그래? ㅋㅋㅋㅋㅋㅋ 고마워... 근데 만날 여자 직업 도 골라서 만날 내 처지가 아닌거같아 흑흑

고마워 댓글 ㅜㅜ 덕분에 시각이 한층더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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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7에게
너가 한다고 생각해봐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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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55에게
그것도 맞는말이야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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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너가 오너라고 생각했을때 면접보러 온 사람들 두명이 경력직이고 같은 조건이야 근데 한명은 아이낳고 3년 쉬다옴 그럼 누구 뽑을래? 당연히 쭉 일했던 사람 뽑지 않겠오..? 아마 열에 열은 그 사람을 뽑을거야ㅠ 그런게 경력단절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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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 그렇긴 하지 ㅜ 내가 놓친 이런 시각차이가 존재하구나
흑...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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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7에게
근데 남자여자 생각차이가 정말 크긴 하더라ㅠ 여자들은 애 낳기도 전에 그런 걱정들을 미리 하는데 남자들은 그런 문제들에 대해 아예 배제해서 생각하더라구ㅠㅠ 안타까운 현실이지 모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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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13에게
마자 난 솔직히 지금 30대 중반이고 이제 간신히 실수령 530~550 정도해 . 건설업에 근로하고있고.
근데 결혼한 친구들 지출 나가는거보면 살벌하더라고.. 그래서 외벌이론 죽었다 깨어나도 안될거같아
앞으로 집도 구해야지.. 나도 결혼은 정말 하고싶은데 솔직하게... 다 내려놓고 내가 좋은 가장이 될수있을까란 생각이 너무 들어 ㅠㅠ
내가 울 마누라 될사람과 혹 태어날 애기들까지 혼자 잘 먹여살릴수있을까란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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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7에게
너가 좋은 사람이면 좋은 여자 나타날거야~ 근데 살아보니 돈이 다가 아니더라고! 좋은 가장이 꼭 돈 잘 버는 아빠가 아니야 알지? 좋은 사람 만나서 화목한 가정 꾸리길 바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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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13에게
요즘 외로운데 맨날 그생각해 난
나란놈은 진짜 이런 능력으로 내 마누라될사람..내 아이될 자녀녀석들을 부족함없이 먹여살릴수있을까..
이런 고민해... 정작 연애는 무서워서 다시 도전도 못해보고있으면서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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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7에게
강박 가지지말고 지금 너가 하는 일에 집중해서 살다보면 좋은 기회도 오고 사람도 나타날거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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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13에게
고마워 오늘 덕분에 또 하나의 가르침을 배우고가서 기뻣어.

남은 오후도 좋은 하루되어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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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7에게
원래 자기가 안 살아본 성별이니까 모르지~ 그런데 이걸 안받아들이는 남자들도 많은데 너가 수용하고 그럴수도 있겠다 해주니 조언해주는 나도 기분이 좋네! 그런 마음으로 살다보면 좋은일만 있을거같다~ㅎ 힘내라! 너두 좋은 하루 보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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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13에게
웅 솔직히 여자들하고 면전에대고 이런얘기 하기도 좀 그래 어찌됐건 대화가 서로 상충하는 부분이있으니깐 가뜩이나 날도더운데 감정싸움 될까봐
그래도 댓들이 차분하게 설명 잘해줘서 내가 너무 배워가는 기분이들어서 넘 좋아. 이렇게 내 시각과 타인의 시각 비교하면서 .
현실적인 부분 절충해 나가는 계기 그리고 또 여러 시각에 대한 고찰 해보는 계기가 되어서 .

좋은하루보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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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여자던 남자던 5년 공백이 있고 재취업하는 사람을 반기진 않음
그리고 경력을 논할만큼의 커리어가 중요한가...? 그게 아니더라도 다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다가 단절된건데 누가 경력을 논할정도의 커리어임? 하는건 진짜 아닌거같음 다른 일을 한다기엔 육아하면서 새로 배움을 도전하는건 쉽지않고 그나이에 경력도 아니고 신입으로 처음부터 가르치는건 회사입장에서도 안 달갑지 파트타임은 육아하면서 보통 육체쓰는거 아니면 알바가 많은데 안정적이지 못함+몸 더 갈림이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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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렇구나 내가 놓친 시각 차이를 배우고있어 고마워 댓글

난 미래의 배우자에게 신경쓰지말고 알바라도 나가서 해줬음 어떨까 이렇게 얘기해볼려고했엇어. 나중에 뭐 결혼하게된다면..

참 어쩌다 우리세대는 살기가 이리 좀 힘들어졌을까 싶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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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7에게
나도 결혼생각 있고 자식생각도 있는데 또 취업준비도 하는 입장에서 회사를 고를때 선택지가 연봉과 위치 복지가 아니라 육아휴직이 가능한지 복직할때 어려움은 없을지도 고려해야한다는게 제일 한탄스러움
다른 일을 해볼 수도 있겠지 그치만 본인이 하고싶어서 새로 도전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계속 하고 싶은데 국가에서도 그렇게 저출생 해결을 하자 애 낳아라 하면서 이런 부분도 해결이 잘 안된다면 본인이 노력한게 있는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남들에겐 별거 아닌 일일지 몰라도 그 사람에겐 그게 정말 하고 싶고 도전하고 싶었던 일일 수도 있는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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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14에게
그치그치 쓰니말이 맞지 ㅠㅠ

하아 참... 우리네 부모님들은 대단하셔 어떻게 우리를 이리 잘 들 키워놓으셧을까 본인들 희생해가시면서 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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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7에게
우리 엄마도 자영업 하다가 나 낳고 그만하셨어 요즘은 혼자벌어 가족 다같이 살기 더 힘든 세대라서 더 그런듯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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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14에게
아이고....... 마자...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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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7에게
그리고 알바라도 해줬으면 한다는데 자기 직업 있던 사람이 그만두고 경력 단절돼서 원래 직업으로는 못 돌아가는데 애낳고 5년 육아하고 알바하라고 하면 누가 기분좋을까 싶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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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41에게
아 그렇구나..그건 인지를 못햇어. 그게 또 말로써 상처를 줄수있다는걸

이런거 책에도안나오고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니깐 또 하나의 배움의 계기가 되는거같아 고맙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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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41에게
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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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학생이야? 공무원 공기업도 육아휴직 길어도 3년이야 5년이면 완전 경력단절이지.. 특히 사기업 같은경우는 1년만에 복귀하는 경우가 많고 요즘 신입도 취업 힘든판에 5년 쉰 아줌마가 잘도 취업되겠다..
난 회사원 기준으로 말한거고 파트타임이나 그런일 할거면 어디든 취업은 되겠지만 수입이 많이적지
너무 세상물정 모르는 댓글이라 남기고감 ㅋㅋ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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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미안해 나 30대 중반 직딩이고 그냥 내 개인적 결혼관을 얘기했을 뿐이야
내 댓글에 기분나빳다면 미안해
여러 댓글들 보면서 또 하나의 생각의 시각을 넓혀가고있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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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7에게
뭔가 어려보이는 말투라서 몰랐어 나도 날서게 댓글 단거 같아서 미안해 다른 댓에 대답한거 보니까 쓰니 다른의견도 받아들이고 하는 모습 보기 좋다 아니면 프리랜서처럼 집에서 일하거나 간호사나 물리치료사 같이 면허증 있는 직업은 재취업이 더 쉽지 않을까?? 배우자 직업으로 그쪽도 생각해봐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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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8에게
근데 너네들 다 뭐랄까...연애 능력이 좋은가보다

배우자 직업을 골라서 만날수있어?!!!!!!!!!! 이 능력자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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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7에게
ㅋㅋㅋㅋㅋ 소개팅 할 때 직업도 보니까 여자는 주로 안정적이거나 고연봉 배우자를 원하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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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8에게
난 남자야!!!!! 여자맘을 모르지!!!
난 근데 나이가있잖아 30대 중반
글고 난 직업보단 그게 더 경제관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몇천을 벌던 . 그 나이먹고 얼마 모았는지가 .. 돈 모은거 보면 그사람 경제관념이 보이니깐.
내 주제 고액연봉자 이성만날 운을 절대 없고.
아마 로또1등이 빠를껄? 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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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이 댓 보고 혈압올랐는데 다른 익인이들이 잘 설명해줬고 댓쓰니도 이해했다니 다행이다.. 생각보다 정말정말 어려워ㅠㅠ 30대 중반이라 모르나본데 요즘은 신입 뽑을 때 대학교 때 1년 휴학한 거, 취준 반년 이상 인 거 다 뭐했냐고 물어보고 뭐 없으면 마이너스야 근데 30대에 덜렁 몇 년 경력 없다? 그냥 그 사람은 이제 쌩신입인거지 아니다 쌩신입보다도 못하다 나이가 있는데.. 내가 있는 분야는 학벌 높아야해서 나이 비교적 자유로움에도 30대 중반 되면 아예 신입 치고 나이 많음이 비고란에 기입돼 괜히 경력 단절 후 스카이 나온 사람도 마트 캐셔하고 다이소에서 일한다고 하는 게 아냐 당장 댓쓰니도 일 때려치고 5년 육아만 한 다음에 평생 마트 캐셔 하고 살라고 하면 고민 많아질걸 돈의 금액보다 앞으로의 모든 인생의 커리어를 낮춰야한다 봐야하는거니 쉽지 않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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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치그치 ㅜㅜ

참 세상살이 뭐랄까 겁나..
나는 아까 다른댓에도 적었지만

난 결혼도 하고싶어 알콩달콩 애도 낳고싶고 근데
그런걱정이 너무

나란놈이 부족한 능력으로.. 과연 외벌이로 우리 마누라될사람과 보석같은 자녀를 부족함없이 먹여살릴수있을까 이런 고민 해 ㅜㅜ

그래서.... 저 위의 생각을 가지고있던거고 .

진짜...하고싶은건 많은데 겁은 난다 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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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난 한의사인데 애기 어린이집에 맞춰 복직하려니까 너무 시간대들이 길고....한의원에서도 어린 애기가 아프면 잘 못나올 애있는 여원 뽑는거 잘 안하겠던데 ㅋㅋㅠ 결국 친정 주변으로 이사해서 복직함 전문직은 재취직 엄청 쉬울줄 알았는데 남편가까운데서 복직하겠다고 계속 구인구직란 봤는데 한 반년 보다가 이사했어; ㅋㅋ 애본다고 정신없어서 맨날 구인구직란 체크한건 아니었지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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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이고....... 맘고생 많았네 전문직인데..

의견 고맙워 !! 힘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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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5년이 재취업하기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반의 반도 안되는 군대 1년6개월이 왜 그리 취업과 연봉에서 뒤쳐진다고 생각하고 가산점이나 호봉 인정 하라고 하겠음?
M자곡선은 전세계 어딜가든 나오고 문제라고 지적함. 우리나라에서 특히나 더 두드러지고..
그리고 한명이 직장의 지역이동이 많으면 주말부부할거 아닌담에야 계속 그 새로운 지역에서 취직 새로 해야되는데 연차나 경력이 제대로 쌓이겠음?
돈이 나간다고만 생각하는데, 그 사이에 애 케어하는 비용, 가사노동 할 도우미 안부르는것만으로도 월급 이상의 지출 세이브하는거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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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군대 1년 10개월 다녀왔구 취업과 연봉에서 뒤쳐진다고 생각해본적없는뎅?.... 무슨일이야 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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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응 너아니어도 취집타령하면서 그런사람들 많은데 어쩌냐 군백기란 말도 괜히 있겠음?
옛날옛적 군대 2년이상 다녀온 분들도 5년의 절반조차 안되는데
그럼 너는 뒤쳐진다고 생각해본적없으니, 호봉인정은 없어도 되겠다?
고작 1년남짓 육휴쓰면 그리 눈치주는데 공무원도 못하는 5년을 퍽이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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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댓글 보니까 대단한 직업은 아닌 것 같은데 익인이가 5년 애 키우고 알바든 뭐든 하면 될 듯 중견이나 대기업 회사원이 5년 육아하고 재취업? 걍 꿈 같은 얘기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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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응 나 그냥 그저그런 회사원인데 그냥 내 개인적 결혼관을 얘기해본거야. 그렇게 너무 비꼬면 섭섭해 댓글들 보면서 시각에 대해서 넓혀보고있는데 ㅎ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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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무미건조하게 말해서 비꼬는 것처럼 보였나 보네 그건 아니었어 미안.
아무튼 생각을 바꿔야 하는 대전제는,
열심히 어느 궤도에 오른 여자들은 설령 당장 돈은 남자보다 덜 벌더라도
그걸 포기해가면서까지 애를 낳고 싶어하지 않음 이걸 잘 생각해야 해
애 안 낳으면 계속 일할 수 있는데 굳이?
그래서 나보다 돈 덜 번다고 여친한테 너가 일 그만두고 애 키우다 나중에 알바라도 해라<<이거 걍 전쟁선포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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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치 애 낳고 안낳고의 문제는 만나면서 의견을 서로 공유해봐야징~

난 괜찮아 그냥 이 댓글들 들이 너무 다 기뻐

내가 모르고. 혹은 관심이없었던 혹은 내가 인지못했던 영역에서의 오는 배움의 장 같아서

익34야 생생한 의견 댓글 달아줘서 고맙고.

오늘 남은 오후에도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랄게

더운데 맛난거 많이챙겨먹구~~ 자 오늘도 힘내보자 파이팅!!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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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그러면 너가 5년 쉬고 재취업해 왜 여자 보고 하라는 거야?? 걍 궁금해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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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내가 나보다 연봉 높은 여성 만날 능력이없어서 어찌되었간에 둘중 돈 조금이라도 더 버는사람이 생계를 이어나가야 된단 생각에 그랫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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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그래서 지금 아이가 5살인데 외벌이였고 이제 태권도나 발레 이런거 배우고 싶다고해서 유치원 가있는 시간동안 학원비 버는 알바 정도 시작할려고 하는중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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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딱 이렇게 살구싶어 그냥 애한테 쓸 돈정도만 벌 수 있는 알바 하구싶움 그래서 애 끝나면 애랑 시간보내구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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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태권도가 5시 50분에 끝난다고하더라고 이제 내가 할일이 9:30-5시라 아이 유치원 보내면서 출근하고 퇴근하면서 간식거리사서 데리고오면 될것 같아 ㅋㅋ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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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아에 할머니한테크고 몇달에 한번씩 엄마를봐서 옆에 꼭 같이 있어줘야지 !!! 하는 중이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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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이게 나쁜 게 아닌데 다들 전경련 같은 기업의 이익집단들이 여성단체한테 돈 뿌리는 로비로 여자면 무조건 직장에서 일을 해야 무시 안 당한다는 논리에 세뇌당해서 전업주부 비하하더라. 여자도 집에만 있지 말고 일하라고 하는 사회적 분위기의 수혜를 보는 게 기업들뿐이라는 건 모르고 말이지. 아이를 낳은 주부들이 이혼을 당했을 때 보호 받을 수 있는 정책과 재취업을 도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게 중요한데 그건 외면하고 일 안 하면 욕만하는 그런 부류들이 참 많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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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래서 나는 물어봣어 딸한테 엄마가 집에 있는게 좋아 아님 지금처럼 회사다니는게 좋아?? 햇더니 5~6살땐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니 7살인 지금은 오히려 회사다니는게 좋대 친구들이랑 더 오래 있을 수 있다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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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리고 멋있다고 해주기도 해 우와 엄마 그렇게 입고 회사가?? 머시따 이래ㅋㅋㅋㅋㅋ
또 맞벌이어도 엄빠가 더 노력하면 돼 피곤해도 퇴근해서 집에오면 놀이터 잠깐 같이 놀다가 들어가고 밥할때 같이 대화하고 같이 있는 시간엔 모든걸 함께하려고해 그러다보니 애도 불안감을 느끼진 않아 주말에도 거의 애랑 시간보내려고 평일 퇴근하고 할 수 있는 집안일은 다 해놓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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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애 있으면 그게 맞긴해 요즘 벌어먹고 살기 힘들어서 맞벌이 하게되는거지 애한테는 좋은거 아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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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솔직히 나도 금전적으로 여유만 있으면 애기만 집중 케어 하고 싶음 ㅋㅋ 근데 그게 어려워서 맞벌이 해야하겠지만...ㅜ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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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어차피 내 애면 내 성향을 어느정도 물려받을 테고 그럼 나랑 비슷한 생각 하겠다 싶어서 ㅋㅋ 진짜 다 가능만 하다면 초등학교때까진 옆에서 케어하고 중학생때부턴 일하고 싶지.. 근데 경단되면 재취업 어려운 걸 아니까 계속 일 다녀야하는거구 허허...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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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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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싫었어ㅠ 엄마가 타지로 출퇴근하셔서 엄마랑 대화한 기억이 거의 없었음 늦게 오시니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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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와씨 난 애기때부터 엄마아빠 일하러 맞벌이 나가는거 개 좋아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ㄱ꿀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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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애기 어느정도 클때까진 케어하는게 애한테도 좋긴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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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근데 애기 생각하면 그게 맞는거긴 해 정서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없을수가 없어. 나도 맞벌이었는데 내가 맨날 집에 안들어가고 학교주변이나 집 주변 혼자 걸어다니는거 아주머니가 엄마한테 얘기해줘서 그날로 엄마 바로 일 관뒀대 (난 기억안남 아마 집에 아무도없는게 싫어서 그랬나 싶음) 난 어렸을때 항상 엄마가 옆에 있었던 기억이 너무 좋음 그치만 현실적인 문제란게 있으니 어쩔수 없는거지 뭐.. 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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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눈물나와 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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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맞벌이가 문제보다는 외동에 부모님이 알아서 하라는듯 귀찮아하신게 문제인듯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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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난 외동은 아니고 오빠 있는데 오빠가 항상 데리고 다녀줘거나 두분다 맞벌이셔도 주말엔 항상 케어해주셔서 좋은기억 많은거같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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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22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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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둘 중에 한 명이라도 잘 벌면 가눙할 듯..돈 열심히 벌어야겠다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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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초딩때는 집에있는게 좋고 중딩때부터는 어차피 학원 늦게까지 다녀서 그때부턴 없는게 혼자 시간 보낼수있는 시간도 있고해서 좋았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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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우리때랑 다름 요즘엔 애들 혼자 거의 안 있게 해 학원을 돌리거나 양가부모님중에 봐주시거나 시터쓰거나 함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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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이게 또 할머니랑 있는거랑 엄마랑 있는거랑도 다르긴한구같아 나도 할머니항도 살았었는데 엄마랑 사는애들이 너무 부러웠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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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ㅇㅈ 난 전문직인데 의사남편 만나서 애 낳고 나서는 내 일은 하되 파트타임 정도 하고 풀타임은 안할것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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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우리집은 세자매였는데 맞벌이셔서 8살때부터 혼자집에서 동생 돌봤어 ...막내도 내가 키웠지 7살차이인데 유치원에 데리러가고 ..그래서 엄마가 지금 엄청 미안해하고그럼 ...나도 나중에 애기 낳으면 일 안하고싶긴해 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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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맞벌이 가정에서 자란 입장에서 완전 공감.. 그나마 난 첫째라 관심 조금이라도 더 받았지만 내 동생은 진짜 좀 서운한 감정 아직도 남아있어 보이드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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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도 맞벌이 가정에서 컸고 어릴 때 집에서 간식 차려두고 엄마가 기다리는 친구들이 넘 부러웠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그냥 일 한 엄마가 좋아 엄마 커리어 끊기지 않아서 지금도 월 천 버시고.. 나도 자식한테 조금이라도 더 좋은거 해주고 싶으니까 금전적으로 넉넉하려면 맞벌이가 필수겠더라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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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사실 애가 엄마가 필요한 순간은 초딩 때 까지인 듯 그 이후로는 친구랑 더 친할 나이구..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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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마죠... 나도 그래서 애기 보고싶긴한데 현실은 쉽지않네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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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난 지금 애기낳고 집에서 쉬는데 밖에 나가서 일하고싶어 집에서 집안일하고 애만보는거 내 성향에는 안맞는거 같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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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워킹맘인데 완전 이해해... 취집이니 뭐니.. 자기가 낳은 아기 전적으로 옆에서 케어하고 싶다는게 뭘 잘못된건지 모르겠음 전업도 아무나 못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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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도 외동인대 난 너랑 반대로 저렇게 커서 정이 너무 없음 .. ㅋㅋㅋㅋ 내가 애한태 해악 일것 같아서 무서워서 못키우겠음 애 키울거면 잘 키워야되는데 보고 배운게 하나도 없어; 근대 맞벌이에 애까지 키우라그러면 빡칠듯 공동육아 아님 절대 애 낳기 싫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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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는 부모님이랑 친해?? 나는 어릴때부터 뭔가 감정적 교류를 한 기억이 별로 없어서 안친해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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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음 친하다고하기도 안친하다고 하기도 애매함 맨날천날 싸우고 맘에 안드는 부분 개많은데 그래도 친한가 안친한가로 따지 친하긴한 ㅋㅋ 웬수인데 친해 이상한 사이임 취향 성향 말하는거 먹는게 진짜 주워온 자식마냥 전부 달라..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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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애들도 그렇고 워킹맘 하기 개힘듦. 맞벌이 하더라도 주양육자가 엄마인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거의 가정주부에 일까지 하는 거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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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재택이나 약간 본문에서 말한 것처럼 파트타임이나 프리랜서 일..? 찾으면 좋겠다 일을 꼭 해야한다면

나도 엄마가 집에서 일하셔서 어릴 때 행복했어 ! 이햐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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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난 반대로 외벌이라 항상 집에 엄마가 있었는데 주변친구들도 다 부러워하구 나도 돌아보니 행복했던 기억들이라서 애기 낳으면 알바 + 주부하고 싶음 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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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특히 비올 때 콜렉트콜로 집에 전화하면 엄마가 우산 가지고 학교까지 와줬던거 .. 교문 앞에서 기다리던 기억까지 몽글하고 그게 머라고 자꾸 생각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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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이런거 항상 난 부러웠어…난 걍 비맞고 뛰어가거나 친구엄마가 데려다주심 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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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맞아 나도 어렸을때 엄빠 맞벌이셨는데 유치원일때 나혼자 집오고 엄빠 올때까지 기다리고그랬음…. 너무 외로웠어 그래서 성격도 이렇게된거같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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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그럼 너한테 일하라하고 남편이 가정주부 하는건 갠차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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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슨 의도지ㅇㅅㅇ..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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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잉? 그냥 물어보는건뎀
애한테 둘중 한명만 있음 되는건지 아님 너가 가정주부가 하고싶은건지 궁금해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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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나는 할머니나 친척분이 와서 좀 돌봐쥬셨는데... 아니면 외로웠을 수도 있긴 하겠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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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근데 집에 엄마아빠 안계시는날 좋아했었음ㅋㅋㅋㅋ 자유다~~~~이러면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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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그럴 수 있지 나도 자아 인격 형성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때가 5살까지라 해서 남편이 능력되면 최소 5살까지는 육아에 전념하고 싶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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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아무리 주변에서 도와주고 돌봄 서비스가 잘 되어있다해도 자식은 부모가 키우는게 최고라 생각해서 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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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사실 경력단절이 다시 재취업이 어려워서...근데 확고하다면 상대측이랑 합의해서 그러는것도 좋네 아니면 재택 가능핫 업무로 알아보던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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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솔직히 그냥 저냥 중소다니면 일에대한 미련없음. 남편 돈 잘 벌면 그냥 가정주부가 낫다 생각함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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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오호 나도 같은 상황이었는데 난 별생각 없는데 사람마다 다르고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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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초딩때부터 혼자 김치찌개 끓여먹고 뭔가 혼자 할 수 있는 어른이 된 것 같아서 뿌듯햄ㅅ는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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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오 나도 이거 공감 나 혼자 후라이 처음 해먹을때 쾌감 미쳤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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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와 진심 나도 맞벌이집 자녀였는데
나빼고 다른집 다 엄마가 운동회놀러오고 참관수업오고 이런거 너무 부러웠름…..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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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집가면 간식챙겨주고 아침마다 옷골라주고 이런거 보면 부러웠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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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나도 맞벌이 부모님이라서 쓰니 의견 완전 동의 부모님께 티는 안냈지만 너무 외로웠어ㅠㅠ 공부방도 가기 싫은데 부모님 올 때까지 있어야하고ㅠㅠ 근데 딱 초딩까지 엄마빠 집에 있는게 좋고 중딩부턴 없는게 좋음 딱 6년만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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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나도 그래서 공무원해서 육아휴직 쓰면서 버티다 연금 받을거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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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이해는 하지만...ㅠㅠ 개같이 공부해서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들어왔는데 몇년 일하지도 못하고 애때문에 그만두라고 하면 너무 현타올거같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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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난 부모님 맞벌이였는데 엄마 일하는거 좋았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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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나도 부모님 두 분 다 맞벌이셨는데 신경 되게 많이 써주시기도 했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집에 거의 상주해주시다시피 있으셔서 애기 때 혼자 있을 일은 없었는데도 그렇게 생각했어 내가 힘든 게 아니라 엄마아빠가 너무 힘들어보여서.. 엄청 잘 벌어서 육아해주고 집안일해줄 사람 따로 고용할 정도의 여건이 안 되면 나는 애 안 낳을 것 같아
무엇보다 5년이라고 해도 애가 겨우 유치원 갈 나이인데 맞벌이 하면서 두 명이서는 절대 못 버티잖아 무조건 부모님한테 손 벌려야하니까.. 나도 이해함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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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난 애를 위해서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음 애때문에 내 커리어 놓치고 난 집안일 하려고 대학 나오진 않았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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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그럼 결혼 하지 말고 애 안 낳으면 됨;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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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결혼 안하고 애 안낳는다고 안했는데 댓글 분위기 초점이 맞벌이 아니고 가정주부 해야한다는 식의 뉘앙스길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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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그니까 실제로 맞벌이 부부보다 집에 부모가 있는게 더 좋다는건 굳이 생각 안해도 알 수있는거고 대부분의 맞벌이는 부득이하게 하는거니까 포커스가 아이가 아니고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서라면 그게 남자든 여자든 안낳는게 맞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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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근대 그것도 니생각 아녀?? 부모님 맞벌이 해도 잘만 크는 애 개많음 ㅇㅇ 커리어 안놓치는거 부득이하지만 그래도 제 삼자가 훈수둘일은 아닌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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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맞아 나도 그래서 교사 선택했음
육아휴직하고 육아시간 써서 일찍 퇴근해서 델러가고.. 초딩때는 같은 학교 최대한 들어가서 애기 꿑나고오면 같이 교실에 있다 퇴근하고 그럴려고 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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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오 초등교사는 자기 애랑 같은 학교 가능해? 중고등학교는 안 된다고 들었는데 되게 좋아보인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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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응 그학교로 전입? 갈 점수 쌓으면 가능하더랑
남친도 아버님 교산데 같은 학교였던데..! 옛날이라 가능했나 물론 학년은 달랐지만 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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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나도 애 생기면 일 그만두고 9살 될 때 까지는 애 키우는데 전념하고 싶음 클 때 엄마가 옆에 있는 거랑 없는 건 차이가 크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결혼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 내 커리어가 끊기는 거니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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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맞벌이는 사실 어쩔수없이 하는거지 안하는게 좋음. 누군가 집에 있으면 가정이 원활하게 돌아감. 괜히 집사람, 안사람이라는 말이 있었을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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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ㄹㅇ 그래서 주부여도 기여한 거로 판단해서 재산분할도 하잖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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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근데 직장인말고 사업하는 능력남은 여자가 일하는거 안 좋아하는 사람도 꽤많아
전업만하겟다해서 비꼬는 남자는 지가 능력이 안되서 뭐라하는 경우가많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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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워킹맘 전업맘 각자 장단점이 있으니까
내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 하는거지 뭐
요즘은 예체능이니 학원이니 애들이 더 바쁘던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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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근데 보통 초등학교 4학년 정도부터 10대 시절은 어차피 친구의 존재가 너무 커서 그렇게 외로울 정도인가....? 나는 크면서 딱히 그렇게 느끼거나 생각해 본 적은 없는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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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사실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도 그런 생각 없는데 여기 댓글 다는 사람 배부분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 때를 말하는 걸껄? 근데 이 기간만 해도 거의 10년이잖아 ㅜㅜ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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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아하 그렇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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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중딩때는 친구랑 놀고 집가도 혼자일때 많아서 외로웠고 고딩때는 거의 못느끼긴했는데 그래도 집에서 부모님이 밥챙겨주고 간식챙겨주고 이런거 부렂긴했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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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나도 맞벌이로 커와서 비가 와도 늦게 끝나도 와달라고 할 수 도 없고 피곤해할까봐 기대지도 못하고 비맞고 집가고 그랬는데 나는 이런 부분이 부족했어서 내 동생한테는 내가 대신 역할 다 해줬어.
맞벌이해주신 덕분에 우리집은 아주 넉넉해졌지만 그래서 더 내 애한테만은 최선을 다해서 해줄려구 생각했어. 애가 생기면 애 건강을 위해 일도 그만 둘 생각이고 낳고 나서도 내가 온전히 다 케어하고 중학생쯤 되어도 유동적인 일을 하면서 케어하면서 키우고싶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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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좋은 언니,누나다~
난 기대조차 없어서 비맞고 집갔는데
남들 부모님이 우산들고 와줄 때 난 '그냥 비맞고 집가서 씻으면되지 왜저렇게까지하지?'뭐 이런 생각하고 아파도 혼자 병원가고 그때는 내가 독립적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외롭긴했던듯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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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친구랑 노는거랑 엄마가 집에 있는 건 다른 거 같음 나도 집에 돌아왔을때 엄마가 반겨주는게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만약 애를 낳게 된다면 집에 있고싶어 현실적으로는 어렵겠지만...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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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야 친구랑 노는거랑 집에 항상 날 반겨줄 누군가가 있는거랑 다름 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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