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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18
이 글은 10개월 전 (2025/6/1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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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유품 정리하고 나니까 글 엄청 많이 달렸네 | 인스티즈

안 샀다고 하는 애들 많아서 아니고….응 맞아 말려달라고 한 거 많은 애들이 신고한다 그러는데 그것도 좋은 관심이라고 생각해…근데 나 개인정보 없어서 헛수고일걸ㅋㅋ…말려달라고 쓴 글도 맞아. 여러가지로 너무 힘들어서 그냥 쉬고 싶었어 다들 우울한 글 적어서 정말 미안해 너네들은 꼭 살았으면 좋겠어…나도 진짜 사실 죽기 싫어 그러니까 너네들은 자살생각 있으면 바로 정신병원 가고……그래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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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전글이 뭐였는진 모르겠지만 지금 보니까 안 좋은 생각하고 있다는 거 같은데.. 예고글 경찰에 신고하면 아이피 추적 들어가...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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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댓 한번만 남겨줘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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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근데 진짜 나 신고해도 헛수고일걸…걱정하는 마음은 고마워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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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한테만 안 보이는 거고 경찰이 요청하면 저장된 정보 넘겨야할거야 거부하면 법적 처벌 받음 너 몇살이야????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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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사기관요청시에도없다고적혀있는데? 그리고 경찰 신고하면 눈앞에서 자살하면 됨 ㄱㅊ아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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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뭐땜에 죽고싶은건데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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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냥여러가지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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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차피 모르는 사람이니까 얘기 다 털어놓으면 안돼?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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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착하다 ㄱㅊ아!…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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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 폰 인증이나 이런거 했으면 들어감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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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했어!ㅋㅋㅋ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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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 죽고싶으면 이렇게 글올리고 댓글달고 안하고 있겠지 너도 살고싶은거잖아 번개탄 살 돈으로 치킨사먹어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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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죽을생각으로 견디고있음 근데 나는 이런식으로 글올릴때만해도 걍우울한거 알아주는 사람이없어서 표출하는거였는데 그것마저 현타오고 잔잔해지는 시기가오더라. 그리고 번개탄은 미수가 많음. 장소가 완전밀폐도 안되고 불완전연소하면서 연기때문에 눈매워서 못견디고 괜히 불만남. 제일 성공률높고 덜아픈 방법은 따로있음 ㅇㅇ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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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알아근데부모충격받으라고일브러그러는거야 ㅋㅋ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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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죽고싶은이유가 너자신한테있는게 아니라 걍 부모님한테 뭔가 보여주고싶은거라면 그냥 자해하는 사춘기애들에서 조금도 벗어난게 없는거임.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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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설교질그만ㅋㅋㅋㅋ알아서할게요네..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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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설교한적없는데?? 걍 땡깡부리는거같다고 비난한건데?ㅋㅋㅋ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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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5에게
설교든 비난이든 지금 꼭 해야만 하는 말 아니잖아 너도 죽고싶었던 적 있었다면서 어떻게 그걸 땡깡이라고 표현하냐?? 나도 니 식대로 얘기하면 그렇게 표현할 수 있는 너는 그때 진심으로 죽고싶었던 게 아니야 땡깡이었던 거야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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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에게
부모님한테 복수하고 싶어서 죽는다는 게 물론 건강한 사고는 아니지 그건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쓰니도 알고 있는 거야 근데 굳이 자해하는 청소년들이랑 같다고 말하면서 미성숙하다는 걸 강조할 필요있어? 같은 말을 해도 더 부드럽게 할 수 있잖아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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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야. 오늘도 많이 힘들었지? 나도 중증우울증 환자였고 3번이나 재발한 입장이지만, 그런 나도 부모님도 네 고통을 다 알 수 없지만. 그래서 더 미안하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살아보자.
여름엔 복숭아 먹으면서 단풍을 기다리고. 가을엔 단풍 맞으면서 귤 먹을 생각을 하고. 겨울엔 그 귤을 먹으면서 벚꽃 피울 봄을 기다려보자.
그렇게 버티다 보면 괜찮아질 거야. 이런 말밖에 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할 수만 있다면 꼭 안아주고 싶지만 쓰니의 아픔을 아무것도 해결해줄 수 없지만 이렇게라도 위로를 전하면 오늘 새벽은 내일 하루는 조금이라도 덜 외롭지는 않을지 해서 조심스럽게 적어.
오늘도 숨쉬기조차 버거운 삶 버텨내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잘자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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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리고 이건 내가 우울증 끝나갈 때 나한테 썼던 글이야.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보내.

삶을 살다가 또 숨이 막히거나 이대로 죽는 게 더 낫겠다 싶은 날이 오면, 숨을 깊게 한 번 쉬어보자. 그리고 네가 좋아하는 걸 하자. 가령,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다던가, 바다를 보러 간다던가, 좋아하는 책을 읽는다던가, 뭐 그런. 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들을 하나씩 해보자.

나는 네가 그렇게 살았으면 해. 힘든 일이 있더라도 네가 네 마음을 살펴주고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고. 그러면서 버텨가다가 아, 오늘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나 행복하네. 너무 좋다.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으면 해.

그렇게 나는 오늘도 너의 안부를 빌어. 어디서든 꽃 피워낼 너가 견뎌낸 겨울도 또 다시 찾아올 겨울에도 부디 네가 잘 지낼 수 있길 바라.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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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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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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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첨부 사진(내용 없음)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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