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세시간 거리 , 내가 차 있어서 내 차로 친구들끼리 여행 가거든? 근데 나보고 기름값 걱정말라고 하면서 모임 통장 카드로 결제해준다고 말하는거야...
회비는 나도 내는 건데 그걸로 결제하면 의미가 있나 싶어서 그렇게 되면 걍 나 포함n빵 아니냐니깐 친구 한명이 전에도 그렇게 했잖아! 라면서 단톡방이 갑분싸 됨;;;
그 전은 뭐였냐면 다른 친구 차로 왕복 1시간..? 가까운 곳 숙소 잡고 놀다왔거든! 그래서 그 날 바로 기름 채우라고 했는데 일주일 지나서 5만원을 모임통장 카드로 주유비 결제를 했었어ㅠ
난 운전하는 입장이라 그 거리면 기름값이 그렇게까지 나오지는 않다는 것도 알고 수고비 포함해도 오바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이미 결제하고 통보 받아서 뭐라 못 하고 넘어갔는데 그 일을 언급하니 할 말도 없어지고..ㅠㅠ
갑분싸 된 걸로 봐서는 다들 모임카드로 하길 원하는 것 같은데 내가 굳이 또 나 빼고 하라고 하면 나만 이상한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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