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우울증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쭉 있었는데 이겨내지를 못하고 있어 물론 노력도 많이 해봤지 알바도 하고 취미도 가져보고...근데 항상 짧게 하다가 말았어 일이 힘들어서라기 보다 심하게 텃새까지 겪다보니 더더욱 사람을 대하는게 무서워서
그리고 재작년쯤에 사기도 당했고 사고도 당하고 성범죄도 당했고 스토킹도 당했었어 그래서 아 이제 나는 죽는 게 답이구나 왜 안 죽냐고 세상이 나를 괴롭하는거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현재는 히키생활하고 있고 용돈도 부모님이 주시기도 해...아 그리고 취업준비는 하고 있어 그래도 죽는 거보다 사는게 내 자신을 이기는거라고 생각해서 다행인건 자격증은 몇개 땄었거든 이번달에 입사지원해서 도전해보려고! 너무 막막하긴 한데 부모님이 힘들어하시는거 보니까 내가 잘 사는 것 밖에 없더라고
얼른 안정적이게 돈 벌고 부모님 용돈 드리는게 내 목표야 나 할 수 있겠지..? 취업하면 나 여기와서 다시 글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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