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안정도 세대에 걸쳐 내려오는 카르마 같음
우리 집, 친구 집 둘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편인데
우리 엄마 아빠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좀 많이 가난한 편이셨어. 아빠쪽은 진짜 할머니집 컨테이너 박스 이런집 ㅠ
어린 시절 내내 엄마 아빠가 돈없다는 말 많이 하고 돈을 진짜 안쓰고 아끼기만 하고 하는거임
난 어릴 때 우리집이 진짜 가난한 줄 알고 컸는데
성인 되고 객관적인 세상을 보고 하니까 우리집이 되게 잘사는 편이더라고??? 엄빠 합쳐서 월에 1500벌고 퇴직했는데 연금도 두분 합쳐서 매달 1000씩 나옴..
무튼 자라오면서 내가 가지고 싶은 옷, 사고 싶은거 이런거 사본적이 없음… 용돈도 없었음…
근데 친구 집은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부터 부유했고
되게 해외여행도 많이 다니고 문화,예술 이런 경험이나 조기유학도 1년 정도지만 갔다오고… 경험하는 게 다르고 엄마아빠가 아이 키울때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많이 다르다는걸 느낌.
절대적인 돈 보다도 문화자본 아비투스 이런것도 세대에 걸쳐 내려오는게 맞는듯

인스티즈앱
요즘 스벅 3040만 다닌대 1020은 스벅안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