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는 의존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어
일단 나는 30살인데 아직 대학다니고 제대로된 앞가림을 못하고있어서 내인생하나로도 벅찬 상태고..
엄마도 노후 하나도 안되어있고 돈없어.
일은 하는데 일을 계약직 위주로 해
공공기관 일자리 나오면 한달하고 100만원 받으면 그돈으로 3개월 보내고 또 좀 쉬다가 올라오면 내서 하고 그러는데 그럴때마다 나한테 자기소개서를 다 써달라 그래..
그래서 계속 써주고 원서내주고 했는데 이게 한두번이지 계속 올라올때마다 이러니까 나도 좀 짜증이 나..
내 인생도 지금 막막하고 바쁜데 계속 엄마 인생도 신경써야되니까 두배로 힘들어 심지어 언제 공고 올라오는지도 나보고 계속 들어가보래.. 하 지친다
난 또 답답한게 엄마가 8년전에 간호조무사 자격증 어렵게 땄는데 그때 취직 엄청 잘됐었는데 들어가서 한달도 안있다가 힘들다고 인간관계때매 뛰쳐나오고를 반복해서 결국 안맞는것같다고 그일도 안하고 그러다가 돈없다고 공공기관 계약직만 전전하는게 너무 답답해
그렇게되면 미래를위한 돈도못모으고 걍 하루살이 인생인건데.. 심지어 보험도 없음..
내가 너무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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