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대라 등록금은 430인데 국장 소득분위가 높아서 다 내야돼..
근데 아버지가 지금 췌장암 4기 진단받으시고 1년 넘게 항암중이라 경제활동 없으시고
치료비도 한달에 몇백씩 드니까
부모님한테 더이상 학비 내달라고 하기가 면목없어
요즘엔 친척들한테 돈 꿔서 치료비 충당하고 계셔..
정 안되면 학자금 대출 받아야할거같긴한데
그래도 혹시 지도교수님이랑 면담해봐서 생계어려운 사람들 대상으로 과에 장학금 받을 수 있냐고 여쭤보는거 너무 건방져보일까..?
나는 지금 당장 한푼이 급하고
그래서 다음학기도 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나이는 20대 후반이라 얼른 졸업하고 취업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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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한줄 증오가 느껴지는 생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