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만 아는 은근한 스킨쉽. 눈맞춤. 배려 등 있었지만,남들한테도 잘 해주고, 약속잡기나 선톡 안하더라구.
그래서 걔 마음이 긴가민가 했어.
나랑 나이차가 좀 나서 내가 플러팅 하긴 좀 그래서 약간식만 티냈어. 걔처럼 남들한테 잘해주면서 은근히 챙기기.
내가 준 향수 뿌리고 다니거나 친구들에게 자랑도 했어.
내가 선톡하면 칼답.
다같이 밥먹는데 무표정으로 누나때문에 밥먹는거예요. 말함. 근데 그러고 다른 애들이랑 주로 대화하며 밥먹음.
그래도 이전엔 종종 내가 연락했는데, 이번에 걔가 시험기간이라서 연락 안하고, 딱히 이어갈 말 없을거 같아서 한주 정도 연락 안했는데, 너무 냉랭해졌어.
아파서 그렇다고 하는데 내눈엔 다른 사람들이랑 잘 웃고 떠들거든.
점점 마음 접는 중인거 같은데 이느낌 맞을까?
아니면 그냥 내 착각이고 그냥 내가 편해져서 본모습이 나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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