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마라샹궈 6만원치 그냥 시켜주고(마라샹궈 쳐돌이로써 좋아서 적어봄ㅋㅋ) 9.5: 0:5로 내고나 만나고 데이트 비용으로 달에 백 넘게 쓰고
여러모로 풍족한 느낌이거듴 근데 같은 걸 해도 풋풋한 느낌이 없음 애인이 쉽게 피곤해하는 날이 많음
자기 내일 아침에 일찍 일하러 가는데도 나 먹으라고 찌개 끓여주고 자고 나 먹고싶은 거 늘 생각 해두라고 해준다 하고 실제로도 해주고 늘 편지 써주고 일하고 나서도 드라이브 시켜주고 피곤한 티 안 내고 새벽에 일 끝내고 와서도 왕복 1시간거리 학교 데려다주고 집가
몇 시간 내내 대화하면서 새벽까지 안 자고
근데 같은 걸 해도 안 풋풋한 느낌임… 누가봐도 좀 저렴한 데이트 하는 애들도 가끔 보면 풋풋해보이는 게 부러워 나 이전엔 또래랑 사귀었거든? 그래서 더 큰건가
버스에서 손잡고 별거 안 해도 그냥..? 어린 애 둘이 만나서 그런가 많이 풋풋한 느낌이었던 거 같은데 왜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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