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3324496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3l
춰업 잘된다고해서 간호학과 가고싶은데 내가 멘탈이 진짜 유리멘탈인데 태움이런거 버틸수있을까??



 
익인1
그래서 많이 그만두던데
26일 전
익인2
아주 뿌리깊은 문화가있지.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그 .. 안가는게 좋을거야
26일 전
글쓴이
혹시 때리기도해??
26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물리적으로는 안때리지 ㅋㅋㅋㅋㅋ 근데 말로 사람죽여. 그게 더아프다?
26일 전
익인2
뭐 가끔 친근하게 부르는척 하면서 등짝 치던가 하는경우라면 허다하고 ㅋㅋㅋㅋ 넌 왜이렇게 손이느리냐 저리 ㄲ , ㅈ라 도움이안됀다 등등 인격적으로 깔아뭉갬. 4년 투자한 시간이고나발이고 그냥 거긴 아니라고 느낌. 지금은 다른거한다. 주말에쉬고 빨간날에 쉬는일해라..
26일 전
익인8
뭔일 해? 익아..? 하…
16일 전
익인2
8에게
ㅋㅋㅋㅋㅋ 익아.. 나지금 사회복지사로 넘어왔고 곧 이민 준비 돌입해! 한국 직장문화가 안맞아서!

15일 전
익인3
아니 유리멘탈이면 오지마 제발
26일 전
익인3
학교 다니는 것부터 힘들거임
26일 전
익인4
나 지방종병인데 월급 270따리받지만 분위기는 ㄱㅊ앙
26일 전
익인5

26일 전
익인6
일단 태움을 떠나서 운 좋게 부서 분위기가 좋다해도 간호사는 환자, 보호자 그 외 병원직원들 모두의 동네북이라서 멘탈 약하면 버티기 어려운 것 같음 ^^… 이상 나이트중인 간호사
26일 전
글쓴이
혹시 유리멘탈이었다가 일하면서 점점 강인해지는 사람들도있어??
26일 전
익인6
음 …. 뭐 약 먹어가면서까지 버티는 친구들은 몇 명 봤어 이거밖에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라고 하면서 ..? 그 외에는 거의 못 버티고 요양병원이나 한방병원처럼 규모 작은 회복기 병원으로 이직하시더라
26일 전
익인7
걍 사패들이 잘 버팀
걍 내 앞에서 욕을하던지 꼽을주던지 개지룰 떨어도 철판깔고 잘 다님
나는 내 눈물 한방울도 그런 인간한테 흘리는게 아깝다는 주의라 맑눈광하면서 버티는 중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거하면 매일 딥키스하고 출근해....232 8:3132228 0
일상23살에 9급됐는데 주변인들 질투..160 8:5011891 0
일상동생 해외여행 가는거 질투나서 죽이고 싶다136 14:016545 0
야구전반기 끝나서 궁금한데 신판들 몇명있는지 궁금해해도 돼?201 07.10 22:3912687 0
이성 사랑방엄마가 애인이랑 상견례 취소하래112 13:109221 0
어제 발목 접질러서 신생아처럼 부었는데 물리치료 해도 돼? 15:19 1 0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몸이지? 15:19 1 0
오랜만에 좀 산미있는 아아 마시는데 15:19 1 0
근데 승진욕심 없고 돈많이 모아서 집 살 생각없고 15:19 2 0
나 많이 다쳤나보다 15:19 5 0
회사에서 열정페이 요구해도 경력 생각해서 버틸 거야? 15:19 1 0
메가 빙수파르페 시키면 숟가락 받을수잇서? 15:18 3 0
갤럭시 워치 수영할때 끼고 다녀도돼? 15:18 4 0
얼굴 지방흡입 하고 싶다 15:18 5 0
오늘 양산 쓰고다니는데 계속 뒤집히고 난리였음1 15:18 18 0
이성 사랑방 빠른년생이 연하 2살까지 괜찮다고 하는거면2 15:18 11 0
이성 사랑방 관계 레전드 1 15:17 19 0
생리통 약간 있는데 기분 전환하고 싶으면 나간다 vs 만다2 15:17 8 0
섹시코 섹시입2 15:17 17 0
미라샹궈 vs 마라엽떡 골라됴2 15:17 9 0
눈화장할때 점막 채워?4 15:17 10 0
일요일부터 다시 습해진다고??? 3 15:17 9 0
이슈 초록글은 뭐 맨날 현재 난리 났대 15:17 10 0
inxp들은 기본 베이스가 우울같아4 15:17 18 0
아 화요일에 일본가는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내린대1 15:16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