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지도 볼줄 몰라서 방황하면서 친절해보이는 여자들만 붙잡고 길물어보는 노인들
나도 첨엔 우리 부모님 나중 모습 같아서 멈춰서 길 알려주고 그랬는데백이면 백 감사인사를 안함
최근에도 롯데백화점 어디로 가야하냐해서 내가 멈춰서 지도 보고 1번출구라 알려주니까
1번출구요? 네~~~ 하고 떠나감
고마워요 한마디만 해도 뿌듯한데
그래서 이젠 물어도 길 절대 안알려줌 나도 내 시간내서 알려주는건데
하루는 진짜 내 팔뚝 확 잡고 물어봐서 기분 더러워서 팔 확 빼면서 무시하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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