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55303
박성한에 대한 믿음을 거두지 않았던 이숭용 감독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현재 타선에서 계산을 할 수 있는 표본이 쌓인 몇 안 되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이 감독은 "잘 이겨냈다. 야구에 대한 욕심이 많은 선수다. 연습도 많이 했고, 경기에서 빼준다고 해도 본인이 괜찮다고 했다"면서 "계속 그렇게 하면서 감을 잡기 시작했는데 이제부터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2번이나 상위타순으로 올렸다가 오히려 타격감이 더 떨어졌던 기억이 있는 만큼 당분간은 6번 등의 타순에서 박성한의 감이 더 올라오기를 기다리겠다는 구상도 드러냈다. 아직 시즌은 절반 이상이 남았고, 박성한이 지금까지의 부진을 만회할 시간은 충분히 남아있다. 한 차례 고비를 이겨낸 만큼 앞으로는 조금 더 순탄한 시즌도 기대할 수 있다. 국대 유격수가 그냥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하는 박성한이 다시 출발점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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