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 때 남한테 피해주거나 잘못된 행동을 하면 남남인 어른들이 혼내거나 우리 가족이 당장 달려와서 크게 혼내거나 했거든. 근데 요즘은 그러는 집이 드물잖아 혼내도 살짝 잔소리하고 말지
그래서 그런지 난 그냥 초등학생~고등학생 어린 애들만 보면 너무 화가나고 역겹고 혐오스러워... 자기 잘못에 반성할 줄도 모르고 사과할 줄도 모르고 적반하장은 기본에 가정교육이 의심되는 그런 애들.
본인을 과시하기 위해 반에서 따돌림을 주도하는 애들이라던지 담배피고 아무데나 버려서 불 내는 애라던지 애 때리고 ㄱㄱ해서 임신 시키는 애들이라던지 교권을 무시하고 선생님들 괴롭혀서 죽게 만드는 사람들이라던지.
소름끼치고 싫어서 보이기만 해도 무시하게 돼 물론 다 이런게 아니란 건 알고 있지만 내가 봐온 것들은 안 그런 애들보다 그런 애들이 더 많았어서 그냥 마주치기도 싫고 힘들어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

인스티즈앱
현재 10년만에 지각변동 중이라는 치킨업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