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제발 같이 보자
제발 같이 보자
이거 대체 다들 웨 않봐
미스터리한 분위기 좋아하는 1인 이거 보고 너무 좋아서 미침
로맨스도 맞긴 한데 로맨스인척 하는 SF 디스토피아임
근데 이게 막 절망스럽거나 어둡고 피폐한 분위기도 아님
너무 절망스로운 상황에도 너무 절망스럽게 연츌하지 않아서 감정적으로 너무 다크해지는 거 못보는 사람들도 완전 볼 수 있고, 근데 또 이게 슬픈 상황인데 너무 슬프게 연출하지 않으니까 곱씹으면 오히려 더 아련해지는 뭔가가 있음
이 분위기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제일 최근에 공개된게 11화인데 11화 ㄹㅇ 대박이었어
제발 나랑 구룡 제네릭 로맨스 얘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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