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한테 퇴사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진짜 겁나 충격 받으셔서 좀 미안해지더라(그렇다고 안 나갈건 아니다만)근데 오는 길에 겁나 눈물 폭팔함, 근데 나도 왜 우는지 모름, 걍 겁나 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