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이5살 차이나는 주말마다 같이 알바하는 남자인데진짜 인성이랑 센스가 너무 좋고 심지어 나랑 취향까지 너무너무 잘맞음
그래서 오 이사람이랑 사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함
그리고...좀 부끄럽지만 사귀는 상상까지 함
근데 얼굴이 .. 진짜진짜 내 취향이 아니거든
근데 또 평일에도 막 생각남 일할때도 그 사람이 먼저 눈에 보이고 은근 둘이 있기를 기대할 때도 있어
근데 같이 알바하는 다른 언니가 그남자 여소 시켜준다고 하거든? 그럼 또 그 사람이 다른 여자랑 잘 연애하는거 생각하면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진심으로 응원하게 됨
그 사람이 부끄럽다고 여소 안받는다고 손사래쳐도
내가 막 진짜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 여소 받으라고 진심으로 말하고 지금도 계속 설득하는중임
내가 원래 예쁘게 연애하는 커플 보는거 엄청 좋아하거든
막 내가 다 뿌듯하고 좋고 행복하고 그래
쨋든 그 남자가 연애하면 예쁘게 사귈 것 같아서 내가 다 행복할 것 같은거야,, 그래서 그 사람이 진심으로 소개팅 나가서 그 사람이랑 연애했으면 좋겠어
근데 대부분 좋아하면 그 남자가 여자랑 있거나 소개팅 나가면 질투나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막 그러잖아 근데 난 그런 감정은 전혀 없거든 ..? 그럼 이거 좋아하는게 아닌가.. 싶어
근데 또 막 나랑 사귀는 상상이랑 내가 고백하는 상상까지도 하는데 걍 내 mbti가 n이라 그런가..
익들이 보기에는 무슨마음같니ㅜ
진짜 내 맘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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