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가 강의 들었던 공시 학원 선생님이
자기는 얼굴이 불법이라고 하셨었거든.
되게 인상도 착하시고 선해보이시는데 좀 누가봐도 못생긴 편이긴 했음.
나도 엄청 못생겼는데, 예전엔 목소리라도 발성이 좋아서 좀 상쇄시킬수 있었는데,
나이먹고 목소리도 가버려서, 비호감을 상쇄시킬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궁금하네.
이제는 착한 사람 좋아하는 시대도 아니니까 착하게 구는것도 좋은게 아닌거 같고,
미움 받으면 정신병 걸릴거 같은데,,
객관적으로 나를 봐도 남에게 비호감 주는 모습들이 많음.
(많이 다듬어지고 사회성은 좋아져서 다행인데, 그래도 뭔가 좋은 모습이 하나라도 있어야
인간관계도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날 미워할 거 같은 사람도 나를 덜 미워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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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이 ㄹㅇ 급나누기의 끝판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