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imf때 망했고 힘들었었어 언니 대학보내고 나까지 가는거 빡세보여서 그냥 안감
온라인쇼핑몰을 너무 하고싶기도했고,,
많이 배웠고 맘고생도하고 지금 32살에 그래도 결국 비스무리하게 작은쇼핑몰 부사장이고 재택근무하고 편한대신 막 엄청 잘벌진않아
음식점도 한개 더 준비하고있구
아빠 과로사로 나 23살때 돌아가셨는데 묻히는거 같아서 내가 가족들 설득해서 변호사 선임하고 증거 수집다해서
결국 고등법원가서 이겼고 몇 억 일시불로 받고 엄마 죽을때까지 300씩 받도록 해냈어
엄마가 이제 몸이 좀 약해지고 아프고 그래서 내가 많이 도와주고 있고 그런데
평생 이렇게 살아서 그런지 뭔가 계속 더 해야한다는 압박이 들고
내가 인간관계 신경많이 못 쓰고 살아서 주변에 사람이 많이 남은 것도 아니고
작년에 헤어져서 그냥 연애를 못해서 외로운가 싶기도하고, 만날때도 없구
그냥 여기서 안주하면 안될까 요즘 너무 무기력 해 병원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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