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동물이라면 전부 다 무서워하거든 같은 공간에 있는것도 엄청 싫어해..
근데 몇년째 내가 다니는 미용실 쌤이 샵을 옮기셨는데 여기에 고양이가 2마리나 있더라고ㅠㅠ
그래서 미리 전화로 동물 무서워한다 라고 얘기하니까 얘네는 사람한테 절대 안간다, 잠만 잔다 그래서 괜찮을거다 이렇게만 대응해주시는거야.. ㅠㅠ 다른 곳은 아예 분리시켜놓는곳도 있던데 암튼 ㅠ
어쩔수없이 방문했는데 고양이 2마리 겁나 크고 미용실도 크기가 작아서 시술 받는 내내 마음 졸이면서 받았거든
결국엔 걔네들이 나와서 발밑으로 돌아다니는데 식겁함.. 그리고 머리 감는 의자에 앉아있어서 옮기고 하..
어쨌든 시술 다 받고 나왔는데 기가 다 빨리더라고ㅠ 다른곳 가고싶어도 이 쌤이 잘해서 옮기기도 힘들고 고민된다ㅠㅠㅠㅠㅠ
동물 무서워하는 사람들 이런 경우에는 걍 다른 곳 갈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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