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혼자 독서하다가 이런 오프라인장은 흔치 않아서 처음으로 회사 월차내고 왔는데
나는 독서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다들 지식인이고 지혜롭고 도덕적이고 이럴줄 알았는데 걍 미개함 그 자체였음
뭐 한정판 어쩌구에 눈이 멀어가지고 본인들이 길막을 하는지 신경도 안 쓰고 본인때문에 통행 안 되는지 아예 모르고
구경하다가 맘에드는거 있으면 거기에 눈 고정시키고
주위사람들 다 밀치고 다님
부딫힐거같으면 슬쩍 몸 틀어서 가거나 그런 시늉도 없음
계속 사람한테 치이고
뭐 소심하게 저사람 나가면 내가 구경해야지 하고 기다려도 새치기 오지게 당해서
막판앤 욕하면서 집갔다
참고로 나 전시 박람회 전문 회사 다녀서 내가 다닌 행사만 몇백갠데 이렇게 무지몽매하고 미개한 관람객 많은 행사 처음봄
메가쇼보다 몇배는 심함

인스티즈앱
현재 난리 난 호주에 𝙅𝙊𝙉𝙉𝘼 박제된 한국커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