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연기 배워서 연극영화과 들어갔어
근데 웃긴게 그때 꿈은 배우가 아니였어 그냥 연기 하는게 너무 좋고 행복하고 그래서 간거지 그러다보니 졸업하고 걍 취업하게 됨 근데 26인 지금 갑자기 처음으로 배우가 되고싶어졌어…..
근데 선후배,주위 연기 하는 친구들보면 어떻게 사는지도 모를정도로 그냥 계속 오디션만 보고 알바하고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솔직히 배우라고 당당히 직업으로 말할수있는 사람은 없는것같아.. 다들 통장에 100만원도 없고 생활고 시달리는 친구들도 많고… 다들 직업도 없고 그냥 배우지망생으로 살아가는것같아…
나도 연기 배울땐 집이 좀 괜찮아졌지만 요새 아빠 빚때문에 집도 팔고 어머니도 아프셔서 수술하시고….경제상황이 많이 안좋아졌는데 그냥 마음속에서만 품고 있어야겠지 현실적으로? 하 연기하고 싶다…이런적 처음이야..
맨날 과제로 숙제로만 연기했지 진짜 연기하고 싶은적은 이번이 처음인것같아…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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