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우리는 직업때문에 매 기념일마다 딱딱 못 맞춰서 만나는데
우리는 직업때문에 매 기념일마다 딱딱 못 맞춰서 만나는데
역시나 100일때도 200일때도 못 만났었어
그런데 생일도 그렇고 100일, 200일 다 알고는 있었다는데 매번 내가 먼저 이야기 하거나 기념일은 아니지만 기념일때 못만나니 휴가때 미리 축하하자 이런식으로 내가 먼저 언급하고 내가 케이크 사자고 해야 그때 축하를 해 전에 100일때는 내가 먼저 편지도 써서 보내니까 그 뒤에 편지로 답장 오구..
(선물도 내가 먼저 기념일 언급을 해서 사주면 뒤에 사주더라구)
축하를 해줄때는 진심이 아닌거같지는 않은데,,
이번에도 200일인데 축하하고 싶은 마음 꾹 참고 내가 끝까지 언급을 안해봤었어 역시나 계속 말을 안하더라구.. 그러다가 하루가 지나기 30분 전 내가 ‘오늘 무슨날인지 알고 있어?’ 이러니 그때 돼서야 ‘당연히 알고있지~ 200일이잖아’이러는데 그때부터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서러운게 터져서 서러운 것들을 말한거같은데
기념일을 안챙기고 싶으면 챙기지 말자라고 말하니까
‘미안해 하지만 나는 너가 챙기자면면 챙기고 너가 안챙기고 싶으면 안챙겨’ 이 말만 계속 반복하는데 내가 뭐라고 해야될지 너무 모르겠더라구 그래서 지금까지도 완전 냉전상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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