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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4026
이 글은 9개월 전 (2025/6/19) 게시물이에요

원래 출장 자주 다니기는 한데 보통은 혼자 많이 다니거든. 근데 어제 갑자기 회사에서 여직원 한명 같이 데리고 갔다오라 그래서 결국 오늘 둘이 간대ㅜㅜ 일 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 아니까 기분 좀 꽁기해도 티는 안 냈는데 걍 기분이 별로인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 차도 남편차 같이 타고 가기도 하고. 내가 신혼이고 임신중이라 감정이 더 이런건지... 일 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고 당연히 이해해줘야 하는 부분인 걸 이성적으로는 납득하는데 기분이 좋지 않은게 정상적인 감정인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네


+++

아이고 이게 무슨일이래.. 일 갔다와서 인티 이제 봤는데 이게 왜 초록글이...! 댓글들 쭉 읽어봤는데 여직원분 의심받는 거 불쌍하다, 남편한테 그정도 믿음도 없냐 이런 의견들 보이는데 고정댓에도 썼지만 내가 외도를 의심해서 기분 나쁜게 아냐... 일 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니 당연히 이해하고 여직원분도 남편한테 관심있을거라고 생각한 적 없어ㅜ 그분도 어색한 회사 상사랑 둘이 출장가는거 당연히 불편하고 집에 가고싶으시겠지! 그리고 임신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감정기복이 오락가락해..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눈물이 뚝뚝나서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호르몬으로 인한 변화가 너무 당황스럽고 그래. 오전에는 기분 안좋았지만 지금은 남편이랑 중간중간 연락 잘 하면서 다시 아무렇지도 않아졌어! 오히려 여직원분 첫출장이라 힘들텐데 법카로 맛있는거도 좀 사주고 잘 챙겨주라고 당부할 정도야. 또 나이 궁금해하는 댓들 있는데 나랑 남편 31이고 여직원분 28이야! 생각보다 많이 차이는 안난단다..ㅎㅎ 암튼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필요이상의 추측과 비난은 멈춰줬으면 좋겠어ㅠㅠ 난 이제 아무렇지 않으니까 익들이 그만 싸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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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따수운 댓글 너무 고마워 칭구들ㅠㅠ 당연히 비판도 있을거라는 생각은 했어! 나도 내 감정이 이게 맞나 싶어서 올린 글이니까! 내가 남편과 여직원 사이를 의심해서 그런건 절대 아니고 그냥 내가 늘 남편과 타고다니던 차에 모르는 이성이 오랫동안 앉아간다는 그림 자체가 좋게 다가오지 않아서 기분이 그랬던 거 같아🥲 그 여직원분을 미워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분이 더 힘드실거란 것도 알아! 댓글들 하나하나 읽으면서 기분 많이 괜찮아졌고 맛있는거 먹고 우울한거 다 떨쳐버릴께! 남편 다녀오면 고생했다고 토닥토닥해줘야겠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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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3
질투 걱정 좀 할 수도 있지 쉐복도 가지가지하네 염병할 것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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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4
세상이 상식대로 돌아간다면 법 없이도 살겠지 내가 상식인이라 해서 주변인이 그럴거란 보장은 없음 부모도 자식을 모르고 자식도 부모를 모르는데 부부라고 해서 100% 믿는다는게 가능한가 심지어 임신까지해서 감정적으로 예민해졌을거고 충분히 신경쓰일 수 있었다고 생각함 하지만 의심받는 당사자들이 기분 나쁘건 어쩔 수 없지 티 안내고 익명커뮤에 글 쓰면서 감정 다스린건 잘한 선택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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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5
그런거 신경쓰이고 불편하다고 말하는 사이가 되어야해 아기도 있는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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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6
ㅇㅈ 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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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7
이런건 남편이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관건인데…

쓰니는 그냥 아 바람 필거면 펴 ㅇ라고
어차피 부인은 나야 ㅋ

<- 약간 이런 여왕 마인드로 가는것도… 좋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자주 쓰는 마인드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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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간 여직원이 들으면 진짜 개어이없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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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1
댓쓴아 쿨걸마인드가 세상 젤 쓰잘데기없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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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8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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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8
나 항상 이렇게 출장가는데 내가 여자 부하직원 입장
울 부모님은 날 엄청 걱정하셔 남자상사랑 어떻게 둘이 다니냐고
다 각자 가족 걱정하는 거지 뭐 ~ 하도 흉흉한 세상이니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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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0
ㅋ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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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2
ㅠㅠㅠㅠㅠㅠ쓰니가 정말 착하고 마음 넓다 생각해 여직원분 안위까지 생각해준거잖아
진짜 남편분도 최고다 생각하실 것 같아
넘 잘했따 호르몬 조절 때문에 예민할텐데 나였으면 벌써 ㅋㅋㅋㅋ혼자 꿍해져서 괜히 남편한테 당부 또 당부 했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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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4
나도 임신준비중이라 이해간다 ㅜㅜ 호르몬때문에 예민보스가 되... 생각할수록 스트레스받아서 안좋으니까 떨쳐버리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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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7
나이대 비슷하면 솔직히 걱정되지 당연히.. 사람 일 모르는 건데... 아주머니도 아니구 상대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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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8
결혼 안 했는데도 쓰니 심정 만번 이해됨ㅇㅇㅇ 임신 중이면 충분히 그럴 수 있어 근데 ㄹㅇ 신경 안 써도 될 듯 그 여자직원도 오히려 불편하고 싫을 걸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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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9
한국 사람들 특히 나이 대 좀 있는 사람들은 단성학교에서 많이 지내서 그런가
남자든 여자든 나이 먹어서도 이성에 환상을 가지고 너무 의식하는게 크다
까놓고 말해 필 사람은 피고 안필사람은 안피는데 매일 따라다니며 확인할거 아니면 사서 고생하는거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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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0
내말이ㅋㅋ 이놈의 나라는 사회나가면 다 이성으로 엮어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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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1
일단 회사를 가면 집가고싶다는 생각 뿐이야. 그렇게 여기저기서 사랑이 피어나면 우리나라 저출생 아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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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1
여직원이 내 남편을 좋아할까봐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내 남편이 다른여자 조수석에 태우고 다니는 거 자체가 유쾌하진 않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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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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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을 좀 읽고 써줄래..ㅎㅎ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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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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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4
임산부한테 막말쩌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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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3
쓰냐 댓글 읽지말어라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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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5
나같아도 쓰니처럼 생각했을거야. 과한 생각도 아니고, 그냥 여기 댓글 안보는게 나을 것 같당,, 그런 생각이 정말 남편을 신뢰하지 않는것도, 여직원을 미워하는 것도 아니라 그냥 정말 그냥 직관적으로 나오게되는 감정이라고 생각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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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9
솔직히 이해가 안가서 툭툭 말한 거 같아서 원래 댓글은 지웠어 입장 안 되어보고서는 모르는 감정이니까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겠다 미안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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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0
아니 막을것도아니고 싸울것도아니고 이성적으로 다 알겟고 걍 감정이 그렇다는데 반응 왜이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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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1
ㄱㅊ글쓴이 맘 충분히 이해해
근데 내가 남자상사랑 단둘이 출장간다 생각하면 여직원 입장인 나는 그냥 빨리 집가고 싶을듯..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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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2
나도 pms 심해서 쓰니의 감정기복이 너무나 이해간다… 이미 쓰니 스스로 이성과 감성을 왔다갔다하며 엄청 싸우고 있을 듯? 나도 머리 쥐내릴 듯 파고들면서 생각해서..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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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3
그 여직원분도 단 둘이 간다는 사실에 좀 그럴거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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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4
난 쓰니 맘 이해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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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5
넘 예민한거 아닌가라고 하려다가 임신에서 납득,, 뒤에 쓰니 글 보고 또또 납득,, ㅜㅜ 나같아도 기분 편치 않을거같어ㅠㅠㅠㅠㅠ 몸도 마음도 힘들텐데 쓰니 힘내라 밖에 못해주겠다ㅠㅠ 맛난거 많이 먹고 꽁기한 기분 훨훨 날아갔늠 좋겠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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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6
혼성 여러명도 아니고 단둘 빡치는거 맞는데? 완전 시러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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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7
회사 안다니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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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6
난 출장 없는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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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8
난 글쓴이 마음도 이해가 가는 게…
내 주변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대기업이나 공무원인데도 유부 남녀들이 미혼인 젊은 친구들한테 고백하거나 자자고 한 얘기 꽤 들어봐서 망상은 아니라고 봐 ㅠ

근데 일어나지도 않은 일 가지고 걱정하면 글쓴이만 스트레스받으니까 진짜로 일이 일어나면 그때 화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 그리고 바람필 놈은 어떻게 해도 피고 안 필 사람은 뭔 짓을 해도 안 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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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9
임신중이면 호르몬 때문도 있을듯 ㅠ 마음 너무 쓰지말고 맛난거 묵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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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0
임신축하해 ! 임신중일때 맛있는거 많이 먹고 스트레스 받지마 ㅎㅎ 좋은거만 보고 예쁜 아가만 생각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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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1
근데 내가 그 상황오면 어떻게 해야하지? 밤에 영통 해서 안심시켜줘야하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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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2
요즘 세상에 어느정도의 의심과 경계는 필요하다고 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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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2
유튜브에 이런거 컨텐츠 하는 사람 있는데 비슷한 사례 어제 알고리즘에 떠서 봤거든... 예비 신랑이 여직원이랑 해외 출장 자주 다녔는데 바람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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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4
근데 나도 임신해봤어서 그런 기분이 뭔지 알아...생리 pms의 몇배로 기분이 오락가락함 이유 없음
진짜 내가 아닌 것처럼 호르몬때문에 오락가락함
그래도 쓰니는 임신 호르몬 탓인 것도 인지도하고 객관적으로 생각도 가능해보이는데 충분히 이해가
오히려 뭐 있거나 그랬으면 말도 안했을듯 아무것도 없고 단순 업무니 걍 말했을거야 안심해도 될듯
그 여직원도 아 벌써 기빨린다 걍 이렇게 생각할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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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5
또 키보드 막 싸대끼는 사람 많넹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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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6
당연히 걱정되지 ㅜㅜ 임신했고 집에 혼자고... 그와중에 남편은 어린 여직원이랑 단둘이 출장가있고... 나같아도 기분 안좋겠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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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7
ㄹㅇ 멀쩡한 회사는 남녀 단둘이는 출장 안보내는데...ㅠ 워낙 문제가 많이 생겨서... 신경쓰일만 하다 또 다 또래고... 단둘이 차타고 하루종일 같이 있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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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0
나두 신혼에 임신중이라 그럼지 쓰니맘 너무 이해가ㅜㅜ 뱔것도 아닌걸로 눈물이 났다가 바로 웃다가..완전 오락가락
심지어 또래고..세상에 참 별일이 많으니..
그치만 별일 없이 다녀오겠거니 믿어보자..!

9개월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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