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0살이고 직장인인데 부모님집에서 지내는중이야
지금 아파트 거주중인데 주택으로 이사가려하거든 신축까진 아니지만 리모델링해서 괜찮게 살고 있었어
이미 충분히 좋은곳에서 살고 있는데 뭐하러가냐고 그 주택가는 교통편도 안좋고 자차 없으면 다니기도 힘들다고 나는 반대했었어 대출까지 껴서 가겠다하니까 좀 기다렸다가 더 모아서 가자했었고
근데 뭐 부모님 집이고 나는 얹혀사는입장이고 부모님이 주택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갑다했는데 대출이 생각보다 안나온다고 나더러 대출을 받아달라는거야 대출받은건 부모님이 갚겠다고 하셨고
솔직히 난 이사 가기 싫어했던 입장에서 나까지 대출까지 받아서 가는게 너무 이해가 안되는데 그냥 내가 대출까지 받아줄빠엔 독립을 지금 해버릴까 싶은데 내가 너무 불효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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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랑 사귀는중인데 자존감이 정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