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잘 먹다가 자리가 파할랑 말랑할 것 같을때 피곤하다면서 방에 들어가서 잔다고 하고 침대에 누움.
그럼 나머지 친구들이 마저 먹고 다 치움.
근데 이게 처음에는 인지를 못했는데 한 친구가 근데 왜 맨날 우리끼리만 치워? 라고 말해서 인지했음.
그 이후로 진짜 그런가? 싶어서 봤는데 진짜로 어느정도 다 먹고 자기 배찼다 싶으면 피곤하당 하면서 침대에 누움. 그리고 진짜 잠이라도 자면 우리가 안 이럴텐데 누워서 핸드폰 함. 우리가 밖에서 치우고 있는 거 알아도 걍 누워서 핸드폰만 함. 10번 놀러가면 10번 다 그럼. 평소에 일찍 안 자는 편인 것도 알고 술고래인 것도 알고있음. 근데 항상! 외박하는 날에만 그럼...
뭔가 말해야할 것 같은데 쪼잔해보이나? 그걸 안 자는지 확인하고 있었나 싶을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넘 얌체같이 굴어서 애들 다 짜증나있긴 함.. 만간 여행가는데 또 그러면 말할까? 너네라면 어떻게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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