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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8093
이 글은 9개월 전 (2025/6/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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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미 베이킹 요리고... 애 좋아해서 둘 셋은 무조건 낳고 싶다는 이야기는 남친한테는 했음 오빠 자녀계획은 부부가 하는게 좋다 자녀계획 같은 이야기는 양가부모님한테 하지말자 했는데
오늘 상견례 자리에서 요즘 아가씨중에 나같은 사람 없다고 00이 (예랑) 애 여럿 잘 낳아서 잘 키우고 남편 밥도 잘 차려줄거같고~ 기특하다부터 시작해서 아들 아침은 매일 차려주면서 키웠고 외식없이 해먹으니까 공부 잘했었다 등등 어머니께서 하신 남편 자식 내조를 자랑하시면서 나를 엮어서 칭찬하는데 나도 그렇게 하라는 말 같고 이게 글로 써서 좀 안그래보이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내 아들 수발 잘 들거같아서 좋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이게 됨.. 게다가 우리집 반응이 좀 그러니까 시댁 들어와서 살래?를 던지심 그냥 맞장구 쳐주던 우리 부모님이 거기서는 딱잘라 거절하심 양가 도움 안받고 알아서 집 구해서 산다는데 같이 살필요 있겠냐고
양가부모님은 각자 운전해서 가시고 예랑이랑 카페와서 솔직히 말해라 어머니한테 내 이야기 어떻게 했냐 하니까 애 많이 낳고 싶어하고 요리하는거 좋아한다 말했대 누가 부모님한테 애인 이야기 하는데 성격도 아니고 이런걸 먼저 말해...(연애 한다는 말 듣자마자 저녁 약속 잡힌거라 이게 첫 대답이었는데 나를 저렇게 말한거ㅇㅇ)
내가 애 이야기는 하지말자고 하지않았냐 하니까 일단 너가 무조건 둘은 낳는다며 말 못할게 뭐있냐 이러는데,, 진짜 내말을 뭘로 들은거지... 내가 그 이유로 말을 안하는게 아니라고 해도 결론은 >>아 어차피 낳을거잖어이렇게 됨
연애할때는 대화잘되고 실수하면 사과도 하고 그랬는데 오늘 처음 대화하는데 말이 안통함... 이게 뭐지 싶은 마음으로 집에왔는데 아빠가 걔랑 결혼 하지마라 딱 한마디 하는 순간 방에서 혼자 눈물나고 부모님은 더 이상 아무말씀 안하심 ... 
그냥 오늘 두시간 밥먹으면서 은근 딸을 부려먹을 생각만 하시는거 같아소 부모님이 속상하셨나봐 지금 헤어질 생각까지 듦... 내가 너무 과하게 받아들이는건가...
+) 후기!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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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우리 엄마가 요리를 좋아하셔서 아빠 잘 챙겨드렸고 아빠도 그만큼 엄마한테 잘해주시고 딸 셋인데도 아직 포옹도 할정도로 잘 해주심..우리 부모님같이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오만번 해서 혹시나 딸이 남편한테 요리해주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건가...? 자식 많이 낳고 싶다는 말을 해서 지금 저럴게 말하시는건가 해서 일단 참으셨대... 지금 그게 아니라고 말하니까 우리가족 다같이 엉엉 울고 와써... 댓글 다 너무 고마와요... 헤어지자고 내일 말하려구... 혹시나 우리 부모님이 왜 가만히 계셨는지 오해할까바 추가 댓글 남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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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9
아 진심 내 일 아닌데도 쎄한 느낌 팍온다
쓰니야.... ㅠㅠㅠㅠ
폭싹 속았수다 상견례자리 생각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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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1
진지하게 에바같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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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2
걀혼하면 밥 차려주는 사람될듯
부모님도 말리는 정도면 잘됐다 생각하고 그냥 끝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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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6
연애때 좋았어도 결혼하면 성격이 바뀐대 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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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8
36살 기혼 애엄마 익인데.. 헤어진다고 하면 남핀 이제부터 울고불고 화도 내고 갑자기 잘해주는 모습 보일거거든
그거에 절대 흔들리지마
시부모야 그러는 케이스 꽤 흔하지만, 남편의 행동이 중요한데 지금 글에 쓴거 보면 답이 없어 심해면 심해지지 나아질게 없고 게다가 요즘 행동이 좀 그래졌다큰거 보면 다 잡은 물고기니까 본성 나오는거야
마음 아프고 힘들겠지만 잘 추스리고 부모님이랑 좋은 곳 여행 다니고 맛있는거 먹으며 극복 잘 하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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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0
내가 좋아서 요리 해주고 아기 좋아서 자녀 계획 갖는거? 당연함 근데 단순한 계획엔 변경이 있을 수 있어야 되는데..이미 저렇게 공표한 순간부턴 무조건 자녀 2명 이상에 매일 아침저녁 차려줘야 된다는거..자녀 한 명 낳고 생각보다 출산 후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그냥 하나만 잘 길러야겠다 싶어도 너가 둘 이상 낳는다고 했잖아? 그냥 잘보이려고 거짓말 한거야? 라는 황당한 비난을 감수해야 될 수 있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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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와 소름 결혼하면 진짜 이랬을거 같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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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2025/6/22 23:19:12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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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4
신춘문예겠죠 멍.청한 아저씨
현실 나오니까 주작이랜다 지,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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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후기 올렸어용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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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3
후기 어디서 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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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본문에ㅜ올릴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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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7
후기 링크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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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본문에 올릴게 잠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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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7
근거없는 회원의심으로 신고 ㄱ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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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5
부모님이 말리는 결혼은 하는게 아니야... 내 자식 잘 되길 바라는 게 부모 마음인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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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6
아빠가 그 말씀 하시면서 얼마나 속상하셨을까..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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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7
아들 밥차려주라고 대놓고 말했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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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8
분위기가 텍스트로도 느껴진다
결혼까지는 충분히 더 고민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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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9
진짜 너희 부모님 너무 좋으시다! 가정교육 너무 잘받고 자란 티가 철철 난다
그래서 그런가 더 대비적이다 남자
니가 너무 아까워 아깝다 못해 과분해
아버지 말씀이 백번 옳아 안하는게 맞아
너에게 더 좋은 사람이 찾아올테니 너무 상심하지마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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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0
결혼해서 애 둘 낳고 살면 더 말 안통할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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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1
부모님이 너무 속상하셨겠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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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2
부모님이 말리는 결혼은 하는거 아님..잘 끝내길 바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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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4
아직도 그런 사람이 있어? 약간 지능 부족인가 누가 그런말 듣고 결혼하고싶겠냐고 지복을 지가 걷어차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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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5
엄마랑 살어라 할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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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6
아니 이게 우리 엄마 가족들이말하면 ㄱㅊ은데 사돈될 사람들이 말하니깐 좀.. 호구로 보는 느낌이라 좀 기분나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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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6
쓰니가 잘해서 부모님께서 더 걱정하시고 말리는 느낌.. 분명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잇을거같음 ㄱㅊ은 사람 같으니 시간을 두고 잘 생각해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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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9
너도 생각해바 너 딸이 그런 말 듣는다 생각하면 어떨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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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8
22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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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0
와 남친도 참 ㅋ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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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2
도망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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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6
최악이다 남친주둥이진짜..
9개월 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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