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나이 들고 병원비로 몇백이나 몇천까지 깨질거 각오하고 데려왔어??
난 내가 좀 어릴 때 그거까지 생각은 깊게 안 하고 일단 얘가 처한 상황이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무작정 데리고 왔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쩔 수 없이 병이 생기고 병원비가 무시무시하게 나간다ㅋㅋㅋㅋㅠㅠㅜ지금은 그저 내가 직장인이라서 다행이야..여태 들어간 돈만 천만원 좀 넘을 듯
앞으로는 병원비도 그렇고..한 생명을 책임지는게 정말 무거운 마음이라는 걸 알아버려서 다시는 동물 못 키울 것 같아ㅋㅋㅋㅠㅠㅜ그래두 얘랑 함께한 시간은 너무너무 행복하다!!! 끝까지 책임져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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