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도 없고 그다지 같이 하고 싶은 것도 싫은 것도 없어
큰 바람이 없을 뿐이지 뭘 하든 즐겁고 좀 지루한 것도 괜찮아
근데 대화를 하다 보면 왜 뭔가를 같이 하자 안 하냐 서운한 점 없냐 날 안 좋아하는 것 아니냐 이렇게 흘러가는데
뭔가를 크게 안 바라면 마음이 작은 건가? 난 그대로 냅두는게 최선의 애정표현이고 사랑 방식인데 몇 번의 연애를 해도 저런 반응은 한 번씩 있었음
내가 고쳐야되는 행동인가? 억지로라도 뭔가 뱉어야 예의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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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어제 보고 기겁한 장면(여주가 고양이한테 활을 쏘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