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그 친구 둘다 아직 어려서 부모님이 별 생각이나 걱정 안하셨거든 그냥 나도 그렇고 부모님도 데이트할때 기죽지 말라구 용돈 좀 많이 주고 그랬어
근데 얼마전에 동생이 전역했는데 여친이 기다려준게 고맙잖아 그래서 밥 사주다가 동생이 해준 꽃신선물 얘기하면서.. 원래 신발을 사주고 싶었는데 떠나간다는 속설 있어서 못사줬다(다른거사줌) 그랬대.. 그래서 우리엄마가 듣고 그럼 엄마가 사주겠다고 델고가서 신발 하나 고르라 했는데 그 친구가 해맑게38만원짜리 골랐다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그때 뭔가 아..! 이러면서 벽을 느꼈대 얘는 그냥 이정도면 그리 비싸지 않아서 남친 부모님한테 사달라고 할 수 있을정도의 가격이라 생각했던거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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