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계속 맴돌기ㅋㅋ
짝녀가 회사 헬스장 이용하는데 난 운동도 안 하면서
헬스장 따라가서 짝녀옆에서 쫑알쫑알 수다떤거
짝녀가 장난으로 귀찮아해도 “아 왜용~~”하면서 따라다님..
점심시간에 짝녀는 종종 산책하러 나감
그때도 나도 데리고나가라고 따라감..
처음엔 짝녀가 귀찮아했는데 내가 그냥 쉬고있으면
“산책안갈래?” 하면서 먼저 산책 가자하고
둘이 편의점가서 간식 사먹음
그리고 틈만나면 짝녀한테 간식 챙겨주기
그냥 대놓고 “언니가 너무 좋아용” 말하기..ㅋㅋㅋ
회사에서 내 별명이 언니껌딱지였을정도로 붙어다녔어
그러면서 점점 친해지고 이제 사적으로도
만나고 여행도 가는 사이가됐어
근데 동경하는마음인줄로 알고있어 고백할 용기도안나
이 관계 깨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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