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그나마 내가 수시로 보고 물 갈아주고 먹이 챙겨주니까 ㄱㅊ은데 내가 저번주 목요일부터 해서 오늘까지 여행 갔다왔거든; 오자마자 햄스터부터 체크했는데 밥통 보니까 먹이가 하나도 없음... 가기 전에 먹이 잔뜩 주고 가긴 했는데 그걸로는 안됐나봐 살도 좀 빠진 거 같은데 진짜 지가 데려온 애한테 저러고 싶나ㅜ
한달 뒤부터는 자취해서 나가 사는데 나 나가서 살면 얘 챙겨줄 사람은 있을지 모르겠음... 그렇다고 내가 데리고 간다고 하면 난리 칠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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