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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쓴 쓰니인데 다들 결론을 궁금해해서
현상황을 써봤오
일단 내가 그 입주민대표한테 비교견적하고 싶다고 말은 했었어 근데 자기가 이미 다 말해놨고 공장에 유리제작이 들어가서 안된다는식으로 말하는거야
비교견적은 220만원, 170만원이였거든 나야 당연히 170만원짜리 하고 싶었는데 자기가 이미 업자한테 주문 넣어서 안된다고 하시더라
그러면서 하는말이 이건 강화유리이고 다른동 유리보다 더 두께가 어쩌구저쩌구하면서
근데 이렇게 가격차이가 나잖아 그래서 내가 알아보니깐 이게 바로 유리업체통해서 주문넣은게 아니라 자기가 아는 건축하는 사람이 다시 유리업자한테 주문을 넣은거야
한마디로 중간업자가 끼니깐 거기서 돈이 한번 더 나가는거지
사실 이 점이 제일 속상한 지점같아
근데 또 한편으론 내가 지정한 유리업체통해서 교체한다고 해도 이 트집 저 트집
싸구려유리를 했네 지난번꺼보다도 별로네 하면서 사는내내 괴롭혔을것같아
더 웃긴건 돈도 자기한테 달래 자기가 주문한거라서 자기가 주면 된다고 어이없지않아? 내가 계속 약간 의문제기하니깐 자기가 뭐 받아먹은 사람처럼 보이냐고 자기 인생걸고 자기는 그런 사람아니라고
길게 말하지말고 얼른 돈부치래
이게 결말이야
유리갈기전에 계속 연락했는데 소귀에 경읽기 수준이라,,,
연락하면
본인이 다 알아서 (유리교체업체선정)했다
아 됐고 돈내놔라
아 됐고 돈이나 입금해라
아 됐고 끊어라
이 말만 하고 내 말 들을 생각도 없어
진짜 여기 이웃들한테 다 정털려ㅠㅠ
다들 어르신들이라 어느정도 시세 아시면서
250이 합리적가격대였을거라고 나보고 말하는데 참,,,,
속쓰리고ㅠㅠ속상하고ㅠ
결론이 사이다가 아니라 미안😭😭
솔직히 나는 현재로서 소비자고발원이나 어디든 신고하고싶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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