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학원에서 배운 발성법 열심히 연습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듣기 편안한 소리가 나던데 이 느낌이 맞나 궁금해서...
원래 나는 비음+목에 힘 주는 발성이었고 그걸 고치러 갔었오
1.소리를 내가 내는 게 아니라 소리가 자동으로 나는 느낌...? 목에서 낸다 코에서 낸다 이런 게 아니고 그냥 내 몸 어딘가에서 소리가 나고 그게 얼굴/머리통 전체적으로 골고루 울려퍼지는 느낌
2. 소리가 되게 부드럽고 얇은 막이 하나 씌워져서 정제돼서 나오는 느낌? 뭐랄까 생목소리가 아니고 자동보정...?ㅋㅋㅋㅋㅋㅋㅋㅋ
3. 몸 어디에도 힘이 안 들어가 있는 느낌? 원래 목이나 코 이런 데에 힌이 엄청 들어가 있었거든...굳이 따지자면 머리통 바깥 부분으로 힘이 분산되어 있는 느낌
정확한 건 당연히 소리를 들어봐야 알겠지만 맨날 쌤이 말하던 입공간이 넓어지는 느낌 소리가 미간 어쩌구 이런 게 살짝 와닿기 시작해서 얘네두 믹보 느낌이 맞나 궁금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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