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지점하는데 지점장 1 총무 2 인 상황이거든
개 꿀꿀이 선배 있는데
한달에 한번 셋이 법카로 점심 먹는데
처음에 소고기 먹으러 가자고 뭐 그런 얘기하는데
첨엔 그냥 ㅇㅋ했지
근데 담엔 또 선배가 이번엔 아웃백 토마호크가자하길래 넵 구래용 했지
지점장님이 셋 단톡방에 이번엔 어디가까요? 하는데
선배는 답을 안하길래 그냥 난 내가 가자고 했어
이번에 아웃백 가요 ㅎㅅㅎ
갔더니 지점장님 비싸다고 입 벌어지는데
자기는 그냥 따라온 것 마냥 아무 티 안내고..
난 찐으로 위가 작아서 먹지도 못함..
내가 이걸로 스트레스 받아하는 거 지점장도 알거든?
그래서 이번엔 지점장님이 그 선배한테 개인적으로 물어봤나봐 갑자기 나한테 와서 초밥집 인당 2만원? 하는 곳 가자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알겠다하니까
갑자기 또 해신탕 먹자며 (15만원 정도)
니가 단톡방에 거기 음식집 주소 보내라 이러는거야
보낼때까지 또 가만히 있음
내가 보내고 나서 지점장님이 뭐 답했는데
선배는 잀씹함 나도 그래서 그냥 답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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