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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1
이 글은 9개월 전 (2025/6/24) 게시물이에요
친가 쪽이 다 정신적으로 문제있어서
몇십년째 정신과 약 달고 살음
아빠는 먹어야하는 상태인데도
안먹고 집에서 히스테리 부려서
내 정신이 힘들어.. 그래서
상담받고 약도움 받고 싶다 엄마한테
말했더니 왜 아빠가 안먹고 너가 먹냐고
절대 안된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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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미성년자야? 아니면 그냥 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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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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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그냥 몰래 다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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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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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런 말 그렇지만 어머니 그럼 마인드 너무 위험한데 너가 필요하다고 느끼는거면 그냥 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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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런건 집안 유전 영향있나?? 먹어야할텐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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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정신병도 유전 영향 세다드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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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럼 내가 부모면 먼저 권유하고 케어할거같은데 신기하네 보통 집안 유전은 다들 알고 조심하지않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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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정신병이 유전이라는걸 모르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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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래도 가족이면 좀 잘 알아야지 싶네ㅜㅜㅜ 정신쪽이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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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가쪽이 우울증? 이런걸로 약먹었는데
아빠도 우울증있어도
안먹음
고모가 약먹고 치료받자고 권유했는데도
아빠는 안먹더라고 ㅠㅠㅠ
그래서 가끔씩 집에서 물건던지고
화내고 그러는데
그거 보고 자라니까 나도 점점 우울증? 비슷하게 오더라고 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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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에구 고생하네…. 일단 독립부터 하는게 젤 ㄱㅊ을거같긴한데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부터 먹자
정신과 요즘 너도나도 다니고 이상한 병 아니라고 계속 말해주는것도 좋을듯.. 물론 말했겠지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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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우울증은 호르몬 분비 문제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엔 유전경향이 있다고 알고있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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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원래 가야될 사람은 안 가고 피해입는 사람이 가는거라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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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정신병은 유전인 경우도 많은데 뭐가 너마저 그러냐니.. 친척들 다 정신질환있으면 쓰니도 유전일 거 같은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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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거 유전 맞음 너가 힘든데 뭐가 중요해 그냥 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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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몇년간 약에만 의존할거 아니잖아 그냥 가서 반년 안으로 먹고 회복ㄱㄱ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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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굳이 말하지 않고 걍 다닐 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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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근데 허락 구할필요은 없잖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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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그래도 좀 진지하게 내 상황을 엄마한테 알리고 지지라고 해야할까?
도움받고 싶었는데.. 절대 안된다고 하시니까 더 속상 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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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니 일당 정신과 가서 먹고 ㅠㅠㅠㅠ먹으니 훨씬 낫다 이렇게 이야기해봐 차라리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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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속상한거 이해하는데 처음부터 ㅇㅋ 정신과 가야지 이러는 부모 거의없아 ㅜㅠㅠㅠㅠㅜ 나도 안그랬음 그러다가 그냥 받아들이는거야. 남편이 저러는데 자식도 정신과 가야한다니 속상하셔서 그러는거임 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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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어머니 허락이 뭐가 중요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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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오히려 주변인이야 말고 상담받고 약먹고 그래야됨.. 예방 하고 대처방식 배우려고, 어머니는 친가에 겪은거 많아서 부정적인 분이니깐 그런거 같음.. 너무 마음이 담아두지 말고 걍 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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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엄마한테 공황으로 병원 실려가서 말씀 드리니깐 드라마 쓰고 자빠졌네, 이랬음ㅋㅋ 그래서 너무 화나고 그래서 미칠거 같았는데 약먹고 상담 받다 보니깐 엄마 이해되고, 엄마 대처 방식도 배우다 보니 엄마도 너 왜 이렇게 좋아졌어? 하면서 가족상담도 받고 그러면서 사과도 받고 더 나아짐.. (7년 걸렸지만ㅎㅎ..) 상담은 아직도 간헐적으로 받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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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우리 엄마도 나 처음에 공황 생긴거 같다고 병원 가고 싶다 하니까 니가 왜 그런게 생기냐고 이 말 먼저 했음 보니까 부모님들은 자식이 정신과 가는거 되게 충격 먹는거 같더라 받아들이기 힘든가봐 나도 그래서 언니한테 도움 받아서 병원 얼른 갔음 안 가고 버티다가 일상생활 불가할거 같아서 엄마한텐 나중에 시간 좀 지나서 어떤 증상인지 말도 하고 도움도 받고 그랬지 뭐 병원 가야겠다고 생각했으면 얼른 가봐 생각보다 더 도움이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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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유전이네
근데 진짜 어른들 정신과 가는거 이해못하더라
실비 있으면 얼른 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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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 초진 5만원 들고 그 다음엔 3주치 약에 3만원 정도 들음 별로 안비싸 혼자 다녀도 ㄱㅊ아 그리고 난 실비 추천안할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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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실비 추천 안하는 이유가 뭐야혹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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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보험바이보험 인거 같은데 나는 정신과에서 실비 타먹은 기록이 있으면 나중에 보장 못받는 항목들이 있더라구 그래서 설계사님도 그건 걍 사비로 내는게 좋겠다고 하셔서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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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하ㅜㅜㅜ 나도 보험 있는거 세부사항같은거 잘 모르는데 알아놔야겠다 고마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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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응응! 그냥 설계사님하고 상담 한 번 받는게 젤 편할거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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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거 보험 안 해도 어차피 기록 남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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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응응 알고 있오ㅠ 근데 실비 처리 받으면 나중에 보장 못 받는 항목이 있다고 설계사님도 비추천해서 난 그냥 사비로 다닌다 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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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라에서 하는 상담이라도 ㄱㄱ그리고 나가살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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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쓰니 인생이잖아 그냥 다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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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정신건강복지센터라도 가서 상담받아봐 보건소 관할이라 무료야 시군구에 하나씩 다있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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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실비랑 종합보험 들어져있으면 병원 가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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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치료도 치룐데 독립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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