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다니다가 도저히 아닌 것 같아서 재수해서 인서울 갔는데 둘의 차이가 너무 확연함. (지방대란 지거국 말고 지방 사립대)
일단 둘다 똑같이 필수 영어 교양 수업을 듣는데, 지방대에선 거의 중학교 수준에서 영어 가르치더라..
인서울 대학에서는 단어 수준부터 달랐고, 언어 교양이 아니더라도 아예 수업 자체를 영어로만 하는 교양도 있었음.
그리고 도서관도 지방대 다닐땐 맨날 텅텅 비어있고 시험 기간에는 좀 차고 그랬는데, 인서울은 늘 자격증 준비 전문직 준비 공무원 준비하는 애들이 어느정도 깔려있음..
그리고 지방대에선 일반고 출신이 많았고, 인서울에선 외고 과학고에서 올라온 애들 정말 많았당
요약하자면 학생 수준과 습득능력, 미래 대비 등에서 차이가 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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