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회식 모임 딱 질색인데, 이 사람들은 좋아함. 어떤 사람은 싫어하는 척 좋아함 ㅋㅋ 그래서 여기에 불평하기가 애매함…
바깥에서 모임 가지려고 했는데 맨날 난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안 감.
너무 해맑고 눈치가 없음. 혼나고 나서 팀장이 쓸데없이 엄청 혼냔 거 괜히 머쓱거려 가지고 장난치는 걸 보고 혼자 즐겁게 웃음. 당하는 사람은 표정 썩으면서 억지 웃음
그외 취미도, 대화주제도 뭔가 다 안 맞음. 밥은 같이 먹는데 심지어 밥먹는 도중에 폰을 하길래, 나도 그냥 폰 하면서 밥 먹음.
너희들은 결이 안 맞는 회사 팀동기랑 어디까지 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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