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연픽이라고 다른 대학들끼리 미팅까지 매칭시켜주는 어플인데 소개팅도 해주길래 한번 해봤음
근데 시스템이 여자는 무료고 남자는13000원 금액 내야하는 시스템이라 여자 쪽은 마트 시식 코너 같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자기소개만 대충 보고 매칭해서 그런지 차단 때릴 타이밍이 아닌데 차단때리거나 약속 잡고 파토 내버리는것도 수두룩해서 나만 상처 받아서 못하겠다.. 자랑은 아니고 외적인 칭찬은 꾸준히 받아왔는데도 이정도면 알바인지 뭔지 헷갈리네.. 근데 알바가 자기 핸드폰 번호를 어플에 등록할 일은 거의 없단 말이지?..(칭찬 꾸준히 받을 정도면 그냥 다른 루트로 만나면 되지 않냐 할 수 있는데 당분간 나름의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인터넷에 너무 오픈하긴 싫어)
뭐 연락 끊는건 자유인데 내 일은 아니지만 약속 잡고 노쇼하는경우도 흔하고 어제 매칭된 애는 친구 집 놀러가는 상황인데 어제 그 분이 내 이름 말하면서 다음엔xx님이 놀아주시는건가요? 이런 말까지 하고 전반적으로 티키타카도 잘됐는데 하루아침에 차단때리는거 보면 진짜 인류애 개박살나
다른 사람은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말 엄청 이쁘게 하셔서 신뢰감 들었는데 약속 잡고 연락 안되어서 한번 더 해봤더니 뭐 사정이 있다고 핑계대면서 파토내고 100% 다른 사람 만난 것 같음
진짜 이런 어플은 내 성격에 하면 안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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