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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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가 우리가 자주 싸우고 헤어졌거든 …
밖에서는 남녀노소 예쁘다는 말 많이 듣는데 애인한테만 못들음 ..
애인 이상형은 흑발에 까만 옷 입는 사람이고 나는 봄웜이라 갈색머리에 밝은 옷 많이 입거든 ?
그래서 자꾸 여자는 흑발이다. 까만 옷이 예쁘다. 하니까 그런가? 하면서 나랑 안어울리는 스타일을 해보게 되고.
그렇게 오빠의 취향대로 세팅해야 예쁘다고 들었어 ㅠ 아님 진짜 내가 예쁜 날이거나ㅏㅏ
귀엽네 예쁘네 이 말 한달에 한번 들었나… ㅋㅋ 오빠는 정말 빈말을 못해서 본인 눈에 내가 진짜 예뻐야 예쁘단 말을 하는 사람인거임..
흑발하니까 예쁘다 많이 해주길래 진작 좀 해주지 ! 하니까 그니까 너가 진작 흑발 했으면 많이 들었을 거 아냐 이러고..
+
좀 거슬리는 사친 있어서 사친이 예뽀, 내가 예뻐? 물어봤거든
오빠 - 솔직히 얼굴은 사친이 더 예쁜 것 같애
나 - 그럼 걔랑 만나지 왜 나랑 만나는건데?
오빠 - 걔가 좋았음 당연히 걔 만났지 . 근데 비교해봤을때 학벌도 성격도 너가 더 좋고 너는 담배도 안피우고 착하잖아
날씬한 거? 둘 다 비슷하고. 너가 더 매력많고 좋으니까 만나지
나- 그럼 더 예쁜 것 같애. 로 말 끝내지말고 뒤에 말도 한꺼번에 해줘 그럼 안서운한데 저렇게만 말하니까 난 오해 하잖아
오빠- 난 말 길게 하는게 어려워 그냥 묻지를 마. 난 빈말 못하겠으니까 . 우리 둘만 보자 제발 . 쟤는 상관없는 애잖아
이걸로 엄청 싸웠는데.. 지금은 전애인이고든..
내가 정말 이해심이 부족했을까 .. 싶어서 글 써봐
다른 사람들은 이런 거 화 안나나 .. 내 기준 무뚝뚝한데
저런 말들도 들으니까 서운함이 안참아졌어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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