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남편이나 시댁으로 분란생기거나 그럴까봐 결혼 망설이게 돼
그래서 연애만 하라고들 하는 건가?
결혼해서도 남편이랑 사이 안 좋아지거나 그러면 너무 외로울 거 같음..
게다가 병간호도 나는 했는데 상대는 그렇게 하지 않을 거 같아서도
사랑만으로도 뭔가 안 되는 거 같아서 회의적이게 되더라 ㅠㅠ 개인적인 생각이야
좋은 사람 만나면 다 장땡이겠지만 내 맘에 들 정도로 그런 사람이 나타날 것도 같지 않고 나도 그럴 위인이 될까 싶어서 결혼한 사람들이 대단해보여

인스티즈앱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머리 말리는 장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