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재회를 간절히 바라다가도 한 편으로는 이 관계를 포기한 사람을 굳이 잡아야 or 만나야할까? 싶더라고
옆에 있으면 사랑도 소중함도 느끼니까 놓기 싫은 마음이 자연스레 들기 마련인데, 헤어지고 떨어져 있으면 그걸 느끼지 못하니까 재회를 바라던 입장임에도 마음이 어느 정도 멀어지는게 있더라고! 또 똑같은 이유로 이 사람은 날 버리지 않을까 걱정도 들고. 약간 내가 널 뭘 믿고 사랑하냐!! 이런?ㅋㅋㅋㅋ
사실 나는 이별한지 얼마 안됐고, 상대가 단호하게 거절하면서도 대놓고 여지도 남겨서 시간 지나 편하게 연락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재로써는 마음이 왔다~갔다~ 하거든ㅋㅋㅋ 헤어지는거 싫으면서도 내가 왜 이렇게까지,, 싶은?
그래서 시간이 지나서(한달 이상) 재회한 둥이들의 마음이 문득 궁금해졌어! 그런 둥이들도 이런 고민 안해보진 않았을 것 같아서! 의견 남겨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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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솔직하게 애인이랑 동거하는데 애인이 이러면 정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