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3년 넘게 만났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사이인데..ㅋㅋ제목이 너무 가볍고 웃길려나?
암튼 내가 웨딩박람회같은거 시간날때마다 다녀보자고 해도 이래저래 나중일 취급하고 시큰둥하더니만..올해 들어서 애인 머리가 심하게 빠져서 약까지 먹고있는 상태거든 원래 숱도 없었어 외가쪽에 유전이 있다나봐
요즘은 갑자기 웨딩박람회 가자 그러고 결혼 이야기 지가 먼저 꺼내고 그른다..
좀 괘씸한 마음이 드는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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