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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1
이 글은 1년 전 (2025/6/27) 게시물이에요

나 지금 서울살이 3년째인데

진짜 매일 고향가고 싶어서 죽을 것 같아...ㅠ

근무없는 날 대부분은 무조건 고향 내려가...

그냥 고향가고 싶은데 취업이 잘 되기도 했고

고향은 일자리가 없어서 부모님은 조금 더 버텨보라 하고...

진짜 밤마다 매일 엄마도 보고싶고 고향 친구도 보고 싶고

행복한 기억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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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여행다니는걸 좋아해서 그런가
2주 지나니까 싹 사라지더라 ㅎㅎㅎ
서울 곳곳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어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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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핫플 여기저기 가긴 했는데.. 그냥 딱 거기까지인 것 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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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그러다 우울증와서 결국 내려왔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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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우울증인가... 그냥 밤마다 이대로 바로 회사 관두고 집갈까...? 생각만해..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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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초반에는 막 요기조기 가는것도 재밌고 그랬거든? 근데 어딜가나 사람 너~~~~~~~~~~무 많고,, 남자친구도 이직해서 바빠지고 하니까 갑자기 여기엔 친구 없는게 확 느껴지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아 여기 제대로 된 인간관계가 남자친구밖에 없었네,,? 하고 현타 빡 왔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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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친구들을 사귀어도 뭔가.. 고향 친구들 같지가 않아.....ㅠㅠ 남자친구 있어도 헤어지면 그만이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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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만나도 찐친은 될 ㅜㅅ 없는거가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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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10년짼데 내고향 몇년전부터 핫해서 더 내려가고 싶어.. 대전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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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전..ㅠㅠ 성심당 좋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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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고향이 멀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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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산이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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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ㅇㅎ 머네... 나 옆에 창원인데 내려갔다 올라오는 비용이랑 시간 생각하니까 본가 가고싶다가도 말아지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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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냥 내 먹을 거 쓸 거 아껴서라도 근무없는 날은 1박이라도 부산가서 엄마 테라피 받고 와... 안 그러면 진짜 너무 힘들어서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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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서울에서 친구라도 생기면 좀 괜찮아질텐데!!ㅠㅠ 서울에서 대학 다닐때는 동기들도 다 각자 친구들 있으니까 주말 이럴땐 너무 집에 가고싶었는데 계속 살다보니 여기 친구들 생기면서 좀 나아졌어..!! 난 지금 1n년째 살고있엉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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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더 심해져서 결국 다시 내려옴ㅋㅋㅋ 나도 한 4년 일했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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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나도 진짜 내려가고 싶다... 그냥 다 포기하고 가족들이랑 있고 싶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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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듀 옆동네 울산 사는데 진짜 내려오자마자 마음의 안정... 원래 하던 일이 지방에서는 구하기 힘든 일이라 직종은 좀 달라졌지만 심신 안정감이 완전 달라졌어 삶의 질 상승... 서울에 있을 땐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고향 친구들은 결혼하고 집도 사고 이러는거 보고 난 여기서 집 살 꿈도 못꾸는데ㅠ 이 생각 드니까 더 싫어졌었음 거기 있는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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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냥 컴활같은 자격증따서 그냥 부산에 막무가내로 내려가서 자리 잡을까? 고민하고 있어... 나도 내 전공이 부산에서 구하기 어려워가지구... 진짜 가족이랑 오랜 친구들이 주는 안정감이 없으니까 못 버티겠어..ㅠㅠㅠㅠ 그냥 퇴근하고 매일매일 가족 얼굴보고 싶고 오래된 친구랑 맥주 한잔 하고 싶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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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올라오자마자 엄마생각 안나던데... ㅋㅋ 애인있어서 그런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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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남친있어도 가족이랑 고향친구들 매일 보고싶던데...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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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 10년 넘게 있었는데도 고향이 그리움. 말 통하는 이방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랄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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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직장때문에 버티고 있는데 솔직히 금융치료가 안돼..ㅠㅠㅠㅋㅋㅋㅋㅋ 몇십년을 살아도 진짜 이럴 것같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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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지금 3년째인데 매일 본가로 뛰쳐내려가고싶음ㅠㅠㅠ다녀만 오면 하 여기서 안정감 느끼며 살고싶다....하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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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ㅈㅋㅋㅋㅋㅠㅠㅠㅠ 고향가는 기차 안에서부터 두근거리고 넘 좋음ㅠㅠㅠㅠ 집에 아무도 없는 상황이라도 그냥 내 집!!이라는 안정감이 미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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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곧 2년째되어가는데 그냥 내려가기로 맘먹었더 ㅎㅎ 취준생이라 가능한듯 ㅎㅅ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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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ㅜㅜ 나도 그냥 지금 직장 포기하고 부산가서 다시 취준이라도 해야되나 싶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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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고향친구들 상경하고 연애도 하다보니 안외로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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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처음부터 한 번도 그리운 적 없었음 내가 내 고향 너무 싫어해서 그런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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