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346296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7
이 글은 6개월 전 (2025/6/27) 게시물이에요

일단.. 즐거운 금요일에 이런 글써서 미안한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써봐

2달전 남동생이 하늘나라로 갔는데, 조카가 아직 23개월이야...

지금은.. 본가에서 부모님이 키워주시고 있거든. 올케는.. 조카 낳다가 먼저 떠나서 없어..

음.. 근데 이제 부모님은 정년퇴직까지 한 나이라 아이 키우는걸 좀 힘들어하셔서 지금.. 가사도우미 한분 도움받으시고 있는데.. 내가 조카 데리고 와서 키우는게 어떨까 해서 글써봐.

나는 결혼안했고 애인없고..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아니고 프리랜서라 집에서 키울수는 있거든. 근데 부모님은 나한테까지 부담주고싶지 않다고 거절하고 있는 상황이고.. 나는 또 부모님이 신경쓰이고.. 참 세상이 너무 힘든데 어떤게 더 나을꺼 같아? 

대표 사진
익인1
본가에서 지내면서 같이 키우는 것도 방법일 수도..
6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본가랑 지금 사는곳이랑 많이 멀고ㅜ 본가가 좀 시골이라 내가 내려가서 지낼수가없어. 아무래도 대면미팅도 있고 하다보니ㅜ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혼자서 애 키울 수 있는 벌이가 돼?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만약 벌이가 되고 쓰니가 책임감도 강하게 느끼고 있다면 계획 세운 뒤에 자식처럼 돌봐도 되지 않을까
6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벌이는.. 괜찮아.. 부모님이 지원해주시는것도 있고 하니까..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친자가 아닌데도 키울 자신이 있어? 오래 고민하고 글쓴거야? 그거 단순한 동정심인지, 아니면 정말 책임감에서 비롯된건지 말해줄 수 있어?
6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민은.. 남동생 떠나보내고부터 한거라 오래하진 않았지만.. 나도 동정심인지 책임감인지 모르겠어. 그냥 부모님이 너무 힘들어하셔서 보는 내가 더 힘들어서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그럼 그냥 본가에 자주 왔다갔다하면서 조카 챙겨주는게 더 나을 거같다 아마 부모님도 그걸 원하실거야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너가 키우면 사실 제대로 된 생활 하기 어려울텐데..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어..
그냥 본가에서 키우면서 너가 자주 돌봐주거나 해.. 너가 데려와서 키우는 건 너무 큰 문제다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나도 결혼했고 조카도 있는 경험으로보면 저 나이면 하루종일 붙어있어야 할 때도 있고 진짜 너가 엄마처럼 케어해줘야 하는데 너 일에 지장 가기도 할 걸..
그리고 나중에 좀 머리 크고 애가 생각이라는 걸 하다보면 너를 엄마로 인식 할 가능성이 높음..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누군가가 키우긴 해야지 책임질 사람이 없으니... 근데 쓰니가 저 애로 인해서 결혼이 어렵다거나 이런 현실적인 문제에 닿을까 봐 걱정이 들긴 하네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쓰니가 벌이가 된다면 키우는건 괜찮지만..... 아마 연애도 결혼도 힘들어질거야 현실적으로 저거 다 이해해주는 사람 없을 거고 진짜 쓰니 친자식처럼 키워야하는데 그럼 쓰니도 포기해야되는게 많을 거고.....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
애기에 대한 단순한 동정심 말고 제대로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되는지, 애가 성인이 될 떄까지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지 그런 책임감도 중요하지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
음 쓰니 댓글보면 조카한테 크게 애정이 있는것 같진않아 보여서 비추천...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올 때는 널널했는데 퇴근할 때는 지옥이겠지
17:39 l 조회 1
이성 사랑방 술 마시고 귀가시간
17:39 l 조회 1
ㅋㅋㅋ 2년 넘게 회사 다니면서 택시 타고 다닌 적 없는데
17:39 l 조회 1
와 노로바이러스인것같아
17:39 l 조회 1
인티 진짜 반 남초 다된듯
17:39 l 조회 2
친구가 연애한 지 6개월 되었는데
17:39 l 조회 2
중소 인사담당자 있어???
17:38 l 조회 5
엄마랑 자꾸 싸워서 본가 못오겠음
17:38 l 조회 4
현실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훨씬 많음
17:38 l 조회 13
생일인데 안친한 사람들한테 더 축하 많이받음 ㅋㅋ1
17:38 l 조회 8
맞다 내가 그랬었지?2
17:38 l 조회 11
샤갈 니들은 편입하지마라 2개나 떨어져서 슬픔
17:37 l 조회 9
여드름 색소침착 브이빔 vs 엑셀브이
17:37 l 조회 3
어제 저녁밥으로 라면 먹고싶었는데 참았어1
17:37 l 조회 4
25살 상반기까지만해도 아직 창창하고 어린거 같았는데1
17:37 l 조회 12
요즘 양념치킨 어디가 젤 꿀맛?
17:37 l 조회 5
교사 연봉 이거 아님???
17:37 l 조회 25
오프라 하이라이터vs클리오 프리즘 하이라이터
17:37 l 조회 5
요즘 개인적으로 두쫀쿠보다 돈아까운거
17:37 l 조회 21
우리 아파트에 이상한 할아버지 사는데
17:37 l 조회 7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