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즐거운 금요일에 이런 글써서 미안한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써봐
2달전 남동생이 하늘나라로 갔는데, 조카가 아직 23개월이야...
지금은.. 본가에서 부모님이 키워주시고 있거든. 올케는.. 조카 낳다가 먼저 떠나서 없어..
음.. 근데 이제 부모님은 정년퇴직까지 한 나이라 아이 키우는걸 좀 힘들어하셔서 지금.. 가사도우미 한분 도움받으시고 있는데.. 내가 조카 데리고 와서 키우는게 어떨까 해서 글써봐.
나는 결혼안했고 애인없고..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아니고 프리랜서라 집에서 키울수는 있거든. 근데 부모님은 나한테까지 부담주고싶지 않다고 거절하고 있는 상황이고.. 나는 또 부모님이 신경쓰이고.. 참 세상이 너무 힘든데 어떤게 더 나을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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