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아깝거든 ..
나는 집도 괜찮게 살고 좋은 학벌에 좋은 가정환경, 바르게 자라온 ..? 28살인데 예쁘단 말도 많이 듣고 솔직히 인기도 많아 ..
부업으로 술집에서 알바하고 있는데 거기서 같이 일하는 오빠가 나한테 예쁘다면서 먼저 대쉬했어
근데 이 오빠는 29살인데 미래는 안그려져.. 내년에 2년제 대학 다시 간대. 집도 잘 사는 건 아닌 것 같아서 결혼까지 가능할까? 싶어
.. 팔에 작은 문신도 있고 암튼 나랑은 진짜 다른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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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계속 다가왔는데.. 난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좀 혼란스러웠거든 그래서 시간이 필요하다 했는데 3번만 더 만나보라더니 만나고 나니까 나보고 편하게 지내자고 하더라고. 나는 마음이 생겼는데…
그래서 나도 접으려고 노력했어.
긍데 일할때 계속 장난치고 카톡하고..그러다 카톡으로 사실 너가 나랑 너무 다른 것 같다고 연애도 급이 맞아야 하는건데 그래서 그랬다고 하더라고.
그 말 듣고 난 오빠 좋다고 했는데 정신 차리라고 우린 안된대.암튼 그러다 싸움 ㅋㅋㅋㅋ 근데 또 일터에서 만나서 내가 무시하니까 왜 인사 안하냐 하고..
난 마음 있는데 이런 상황이 너무 스트레스 받는거야 그래서 끊어내려고 카톡으로 이제 나한테 말걸지말라고 했어… 그니까 알겠대
그러고 어제 저녁에 뭐하냐고 카톡 옴. 끊어낼 생각이었어서 그냥 씹고 친구랑 술 먹고 있었음. 술 먹고 택시 타고 집 가고 있는데 또 카톡옴. 자기 취했다고 데리러 오래…근데 난 또 그걸 택시 돌려서 데리러 갔다 ….
만취해서는 자기가 방어기제로 너한테 그랬던 것 같다고 넌 내가 왜 좋냐 물어보더라… 그러고 집 앞에서 키스하고 헤어졌는데 …..
그냥 내가 어장 당하는건가… 허..좋아하면 안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끌리고 생각나는지 모르겠어…. 머리랑 마음이 달라
이런 경험 해본 둥 결국 어떻게 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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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을각오하고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