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부터 궁금했는데 진짜 내가 못된 건가 싶어서
일단 우리 부모님 12년 전에 이혼하셨어
사유가 고부갈등+아빠가 그 사이 역할 못해서
엄마도 조금음 철없는 편이였지만 시집살이 진짜 심했음
주변에서 본 다른 분이 얘기할 정도 혼낼 때 엄청 뭐라고
하고 등짝도 때렸대
여기서 엄마 잘못도 있겠지만 여튼 그게 심했고
그래서 부모님 갈등도 생겼는데 아빠가 역할 못해서
엄마가 끝내자 함 그래서 끝냄
그 이후로 난 아빠랑 살면서 친가만 가까이 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그닥 좋진 않았음
어떻게 보면 갈등의 원인을 주기도 했었고 내 입장에선
할머니 때문에 부모님 이혼한 것 같아서
어디 딱히 같이 여행도 안 가고 싶고 봐도 별 마음이
안 들어 그렇게 싫진 않은데 굳이 고르면 싫은 것 같아
불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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