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공동현관이 따로 없는 그냥 주택 건물이라 (복도식 아파트형) 주변 소음 시끄러울 수 있는 건 있음
우리 층엔 옆집이랑 우리집 두 세대 밖에 없는데 옆집 아주머니분이 항상 문을 활짝 열어두고 망충망 치고 살거든?
근데 나는 직업 특성상 낮에 자고 밤에 활동할 수 밖에 없어서 밥도 이시간에 배달 시켜먹는데
옆집에 노견이 사는데 귀가 예민해서 인기척이 조금만 들리면 왕왕 짖어서 온 집 식구들이 다 깬대… 나보고 1층에서 음식을 받아서 올라오거나 오토바이 소리 안들리게 요청사항 좀 쓰면 안되냐고 하셔서
내가 그건 어려울 것 같다 강아지 귀가 예민한게 아니러 현관문 활짝 열어놓으면 개가 아니라 사람도 오만소리 다 들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저도 일하고 와서 피곤해요 이렇게 말했더니 나보고 배려심 없다고 궁시렁대다가 들어가심…
이와중에 현관문은 죽어도 안닫고 방충망치고 들어가심… 아니 이게 내가 잘못한거야..? 진짜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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