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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78
이 글은 9개월 전 (2025/6/28) 게시물이에요

그냥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아빠 이야기 나오면 슬프고

회사에서도 부모님 이야기나오면 걍 뛰쳐나가고싶음

물론 티내지는 않았음

언제쯤 적응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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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토닥 토닥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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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3년..? 나도 그땐 아빠 생각 의식적으로 안하려고 했고 납골당도 돌아가시고 나서 2년 뒤엔가 겨우 갔어
상담받는 거 추천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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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주마다 납골당 가고 아무것도 안하게 되더라고..조만간 상담 한번 받아봐야겠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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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 진짜 도움 될 거야 그리고 울어도 되는 때엔 아빠 생각나면 그냥 생각나게 내버려둬 보고 싶다든지 이거 아빠 좋아했는데..라든지
평소에 그런 애도를 많이 거쳐두는 게 중요하다고 했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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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딱 1년하고 반 지났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 그냥 난 멀리 이사가셔서 나중에 만난다고 믿고 살고 있어.... 그냥 너무 적적히면 한번씩 절에 가고.. 그냥 떨어져 산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가끔 울컥해 우리 힘내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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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간지나면 좀 덤덤해지겠지? 근데 그것도 슬프다 슬픔에 적응되는거ㅠ 그냥 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계신다고 생각해야겠다 힘내자 아자아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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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한 7년 지나니까 눈물은 안 나더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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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이 글 보니까 다시 눈물날라고해 ㅎ 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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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같이 지내온 세월보다 더 많은 세월을 그리워하면서 지내야된다는게 너무 슬프다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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